동아시아권은 여자들이 생각이없는듯.. 뉴스에나왔다고 그걸 그대로믿는여자들이 진짜 대다수임.. 진짜 지적이고 그 뉴스에대한 문제점,취약점을 분석할수있는 여성은 일본에서도 별로안되지만 한국에서도 낮음.. 여성국민중 5~10%이하일려나.. 항상 우린 상식하에서 생각하고 거기에대해 반문을달고 문제점과 취약점.그리고 그 주장에대해 이게 왜타당하는가에대한 증거. 수치스럽지만 상대방의 의견이옳다면 상대편이 나와 파와 반대거나 정다른 생각을 갖고있어도 거기에대해 인정하고 배울줄아는게 상식이고 곧 학문으로 이어지는길인데.. 요즘은 뭣만보면 뉴스에나왔다고 팩트,근거,왜 타당한가의 대한 반론을 못함 얘들이.. 그나마 러시아나 미국,파리 같은 서유럽권이나 그런쪽이 좀 여성들의 지능이높아서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여성들이 많은데 집단주의인지모르겠는데 항상 지한테 부당하면 마녀사냥하듯 몰아가면서(이건 헬조선의전체적인 문제지만 여성일수록 그렇게 몰아가는 비율이높음)정작 자기의견이 타당한가, 자기가 발언한것에 책임을 질수있는가에 대해선 입닷고 리프삭제하고 모른체함. 이게 뭔 인간인지.. 동물애새끼들이지.. 인간이 유일하게 동물과 다른게 생각하는것과 억제하는것인데 이 새끼들은 머리에서 생각해서 내보내지않고 그말을 입으로 1차로 바로내보내버리니.. 휴.. 그런면에서 여성교육을 집중적으로 해야되지않나.. 라는 생각이 이 글을써봄. 물론 모든여성이 비개념에 또라이인건아니지만.. 그 수를 무시할수없을정도로많은게 팩트.. 뭐 여자는 감성적인 비중이크니까 할수없는거지만.. 적어도 입으로 내뱉기전에, 머리로 필터한번쯤은 거쳐야된다고생각함.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