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 빠지는 방법은 되게 많습니다만..
사실상 상류층이 아니면 인맥과 정보망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죠.
배아픈 헬센징이 눈팅하다가 발작하는걸 막기 위해서 돌려서 표현하겠습니다.
뭐 방법은 사실상 그리 적은 것도 아닌데.. 부모가 학력과 지능이 높을 가능성이 더 높은 정재계 상류층이나 사자 집안에서 많이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 글에는 허위가 들어 있으며, 실제 상황이나 단체 인물과 일치한다고 해도 우연일 뿐입니다.
제가 아는 방법들은 행정사들이면 다 아는 그런 겁니다.
비상류층 분들이 로펌이나 행정사를 접할 일이 없으니 정보가 없는 것일 뿐..
일단 제가 아는 경우 중에서 아버지가 국뽕부 산하 사단법인장인데 입대 후 두달 만에 정신 사유 현역부적격심사로 서류로 면제받은 아이 하나 알구요.. KIA~ 자동차에 입사를 준비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입사했을거 같네요.
-대체복무 : 면제시키면 눈치보이는 정치계집안(재계는 무상관)가 압력을 넣어 산업 기능요원을 편입시켜서 회사생활 시킵니다. 흙수저에서 은수저 하급 분들까지는 산업기능요원은 대졸자면 학사 학위에 요구하는 기사자격증에 인맥(또는 운)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고졸자는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학생들이구요. 연봉은 2천에서 3천대 사이.
전문연구요원도 있는데 이건 석사 이상이라는 점이서 다르고, 카이스트나 지스트, 유니스트, 서울대 등에서 하는 학교 박사 전문연이나 회사 전문연이 있습니다. 근데 학교 전문연은 자기 학교 학생을 70% 정도 뽑고 회사 전문연은 빽이 있어야하니 빽없고 해당 학교 학생 아니면 난이도 상승..
-excemption면제 : 이건 샘숭처럼 샘숭의료원같이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아니면 일반인은 절대 모르는 고급 의료적인 기술들이 있구요. 연관 카테고리에 공익 있음..
-행정처리에 직접 압력 행사 : 정치인들이 대부분 이렇습니다. 무송 킴이나 준!표 홍처럼 방위 복무기간 허위표시해놓고 아니면 마음대로 표시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입법부 종사자로서 그정도 권력은 일도 아닙니다. 고위공직자 조회? 아무도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 그분들이 그런 빡대가릴 가지고 그 자리까지 올라갔을 리가 없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제2국민역이나 병역면제를 받았어도 표시는 복무기간 대충 표시된 현역으로 해놓습니다.
해외국적취득 : 제일 이상적입니다. 정재계인사들이 내 자식한테만큼은 조센진국적 물려주기 싫고 징병이나 시집살이 시키기 싫고 딸애도 기회가 좋은 선진국에 태어나게 하겠다! 입니다. 영주권 취득 후에 3년 미만이면 복사본만 제출하면 연기가 되다가 3년이 넘으면 영구적 연기가 됩니다. 후천적으로 시민권을 취득하고나 귀화한 경우 조센 국적은 무조건 폐기 됩니다. 그런데 아는분은 미국적도 소유하고 한국국적도 소유할려고 카이스트에 박아넣은 뉴욕대사관장 아드님도 있었구요.
+ 사실상 유학만 해도 보통 징병노비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정도의 금수저나 금수저 아닌데도 가는 부류들을 뺀 사람들은 이럴만한 경제력이나 능력이 안되지요.....
이런게 싫다면 다들 이 나라를 바꾸기위해서 베트남전때 미국처럼 시민으로서의 압력행사를 합니다.
노예 기질에서 벗어나 공포감과 저항의식으로 힘의 균형을 이루는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허위... 라고 하기는 제가 보기에 아닌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