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건수 올리려고 지랄을 했네. 정의니 뭐니 떠들어대면 주둥아리부터 찢어야 할 새끼.
하긴 뭐 애초에 변호사, 검사, 판사 되려는 목적이 오로지 돈 때문이니. 아 의사랑 공무원도.
가끔 회원분들이 헬조센에선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열화되었다고 하는데, 헬조센에선 누구도 못믿겠으니 당연히 자기만 생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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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년동안 기계같은 암기력과 악착같은 끈기력으로 얻은 사법고시패스, 2년 동안 사법연수원 교육 받으며 연수생들과 치열한 싸움 끝에 변호사(이사관급)가 되도 연봉은 4,000 만원에서 6,400 이 고작이고. 패스후에느 15년 이상 그것도 잘해야 4,200~7,500 선이다.뭐 의사도 마찬가지지, 10년째 해당하는 의학코스 수료해도 연봉은 2천만우너 수준이며야간 당직 수당은 2만원대. 게다가 육체적으로 엄청나게 힘든 수련 과정이고, 야간 당직의사는 많아도 평균 3~4백 만원. 뭐 1억이라는것은 존나게 운이 좋아서 잘풀릴떄지,다만24시간 대기와 1주일 항상 원장 눈치봐야함. 대학병원에서는 뭐 2~3~4백대이고, 독립해서 연봉 최대 1~2억정도 정도가 되려면 50대 유명한 외과 과장 급이 되어야 한다.그니깐 씨발, 왜 돈이랑 연결 된다는것도 터무니 없는 탁상공론/사농공상의 어리석음에서도 나온것이지차라리 돈벌려면 쌀을 팔던가, 과외를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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