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진영 - 한반도 - 자유진영
저희가 이렇게 껴있지요?
거의 어둠과 빛이라고 할정도로 이질적인 두개의 파워지요
세상에 확실한건없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높아질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이 높아지려고 할수록 낮아지지요
자신이 높아진다면 파워를 실험하려고합니다.
사람은 자신이 높다는것을 싸워봐야 알수있습니다
그런데 높은수준의 인간들만 있어서 싸운다면 상상을 초월할무기때문에 멸망합니다
하지만 낮은수준의 사람들이 중간에 있어서 높은 수준의 인간들은 크게 한번싸워봤기때문에
싸울 의지를 상실하게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이 안전한것일수 있습니다.
이것이 인간 본연의 모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너무 완벽한것은 완벽하지못한것만 못한겁니다
완벽하지만 상대가 완벽하지 못하다는것을 알면서도 상대하는것
결국은 인성이 반영된 체제가 완벽에 가까운 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