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슬람 보면 극우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지
실제로 하는 짓 보면 극우하고 뭔 차이인가 하지만
그런데 어째서 진보가 이슬람의 편을 드는 것인지
솔직히 이슬람 보면 극우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지
실제로 하는 짓 보면 극우하고 뭔 차이인가 하지만
그런데 어째서 진보가 이슬람의 편을 드는 것인지
그런지. 아무튼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것이 진보가 유교한테는 인권이나 종교 자유 타령은 하기는 커녕 때려 부숴야 한다고 하면서 이슬람에만 그러는 것이지만.
특히 여기 애들이 심한 것인데. 솔직히 유교 정도면 이슬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유교에는 지나치게 적대적이고 이슬람에는 최대한 비판을 삼가하려고 노력하는게 딱 보이는데 어째서 그런가 하지만.
나만 이렇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유교도 기독교 근본주의에 비하면 온건한 편인 것 같고 유교적 폐해나 동양적 폐해라는 것도 경제, 사회적 발전에 따라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것이라고 보는데 이것이 내가 지나치게 동양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봐서 그런 것인지.
홍콩이나 대만만 봐도 충분히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것 같은데 유교적 관습이 좀 남은 것 가지고 결국 거기도 미개한 동양일 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은데 그 정도의 전통적 가치관은 미국만이 아니라 북유럽에도 있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동양에만 가혹한 기준을 들이대는 것 같지만 내가 동양을 지나치게 관대하게 봐서 그런 것인지.
교리는 기독교와 대동소이하다. 어차피 소설판인 아브라함계 종교일뿐인데 유대교와 기독교의 신화적인 요소를 데우스마키나를 도입하면서 뜬금없긴 하지만 설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결말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칭찬할만 하다.
진보 측에서는 인종, 종교와 같은 소수자들에게 헤이트 스피치를 막아야 한다고 해서 저런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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