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달마시안
17.05.29
조회 수 754
추천 수 3
댓글 9








 

마치 스웨덴이 엄청 못살았던 나라처럼 묘사하는데 


구글의 데이터 베이스로는 1960년대부터 나와 있어서 지식채널 e에서 말하는 1946년은 나와있지 않지만, 스웨덴은 그렇게 가난한 나라는 아니었다는 것.


스웨덴은 우리나라처럼 정말 무에서 하나하나 일궈낸 국가는 아니다.
스웨덴은 알다시피 광공업이 매우 발달한 나라라서 북유럽만으로는 그 중에서는 특히 1위에 달하는 자원의 보고이다.(홍팍이란 이명을 가진 엠팍에서는 스웨덴과 캐나다의 복지로 싸우면서 캐나다가 자원의 보고라면서 뭐라 하는데 캐나다 수준은 아닐지라도 스웨덴 역시 자원은 빠방한 나라다. 자원도 좆도 없는 대한민국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일단 애초에 세계 2차 대전때부터 독일과 철광석 거래를 했을 정도로 철광석이 풍부했고 


특히나 지도에서 나오는 '키루나'라는 지역은 철광석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어서 약 30억톤의 철광석이 매장되어 있다. 이게 어느 정도의 수치냐면 1997년 기준으로 전 세계 철광석 생산액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10위 수준이다.
 
이뿐만 아니다.


달라르나 남부 지역에서는 철, 구리, 납, 아연이 나오는데 1996년 기준으로 납은 세계 생산량의 3.5%인 9만 9000t(세계 7위), 아연은 2.2%인 16만t(세계 9위), 구리 8만 4000t이나 나왔다.
 
이것만 해도 대한민국으로서는 배아파 죽을 지경인데 재수없게도(....) 이게 끝이 아니다.
룰레오 지역에서는


구리·납·아연 외에 연간 268t의 은과 6.5t의 금까지 나왔다.
1945년의 대한민국과는 모든 것이 천지차이다. 마치 그 시기의 대한민국과 비슷하다는 인상을 주려고 하는데 어림도 없는 소리다. 
 
스웨덴은 이런 풍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조선·금속·제재공업이 주요산업할 수 있었다.
그래서 스웨덴의 경제 산업이란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듯이 스웨덴은 1600년대부터 철을 수출하였고 1800년대에 증기기관을 이용하여 목재업을 발전시켜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세계 2차 대전 중에도 항공기와 자동차 사업을 발전시킨 나라다. 
 
대한민국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나라라는 말.


뇌가 빈 종자들은 저 내용을 보고서 '수꼴들 저거 보고 또 발광하겠네' 드립을 치는데 이전에 내가 이 세상에는 유토피아란 없다.란 글에서 언급을 했다시피 스웨덴은 의사들이 받는 월급의 액수가 매우 적어서 외부로의 유출을 걱정해야 하는 수준의 나라이기도 할 뿐더러 의료 시술도 받기가 매우 어려운 국가이다.
 
예를 보자.
스웨덴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의 글인다.
 
3년전에 자전거를 타다가 크게 넘어져서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갔는데 9시간이나 기다렸다고 한다. 또한 건강진단서가 필요해서 병원예약을 했더니 국립병원은 한달넘게, 사립병원은 일주일을 기다려야 했다고 한다. 이래서 자연스럽게 스웨덴 병원은 발길을 끊게 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이해를 할 수 없지만, 흔히 말하는 '무상 의료'를 말하는 영국이나 스웨덴이나 저렇게 한번 진료를 받기가 매우 어렵다. 
 
그뿐인가? 해당 블로그 글의 댓글에서 지적하다시피 'Unlike Sweden, when you call an ambulance in the US, it comes' 스웨덴에서는 앰뷸런스를 불러도 구급차가 제대로 오지도 않아서 문제가 되었다는 말조차 나온다. 술 취해서 119 부르는 대한민국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다.
 
이런 나라를 무작정 좋다고 할 수 있나? 그런 면에서 보자면 지식채널 e가 말하는 '전 국민 무상의료보험'이라는 것이 얼마나 불안한 것인지 쉽게 알 수 있다. 더군다나 완전히 무료도 아니라고 한다.


난 대한민국식 의료보험 체제도 세계적으로 좋다고 여기는데 왜 자꾸 남의 떡을 보고서 탐을 내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또 의료 시스템만 그런가 하면 그런거 아니다.
 
무상교육.
 
고등학교Gymnasium 진학률도 낮고 수료율도 70% 수준이라고 한다.
애시당초 16세가 지나면 어느 정도는 일할 사람은 일찍 솎아내서 기술공부를 하도록 하고 공부할 사람만 공부하라는 것이고 스웨덴은 또 애초에 대학 진학률이 대한민국하고 또 다르다. 스웨덴의 대학 진학률은 약 40% 수준.
 
맨날 저런 거 보면서 '수꼴 개새끼. 입에 빨갱이나 물고 다니는 수꼴 개새끼' 드립치는데 정작 그 수꼴들도 좌빨놈들이 무상 교육, 반값 등록금 입에 물 때마다 했던 말은 
 
'대한민국에는 대학이 너무 많다. 일단 대학 숫자부터 솎아 내서 줄인 다음에 진짜로 제대로 공부할 사람만 대학에 보내도록 한 다음에서야 반값 등록금이니 뭐니 이야기를 할 수 있다.'
 
란 소리를 한다. 니들 뇌내 속의 수꼴들과 현실의 수꼴들과는 차이가 좀 많아요, 좌빨님들아 ^^;
 
더군다나 스웨덴의 인구(1천만명도 안됨)와 대한민국의 인구 차이.
또한 스웨덴의 대학교의 숫자 링크의 글을 참조하면 알 수 있듯이 스웨덴 대학교의 숫자는 47개에 불과하다. 그에 반해서 대한민국 내부의 대학교의 숫자는? 전문대학교의 숫자를 제외하고 200개가 넘는다.
 
반값 등록금, 혹은 무상 교육을 하고 싶냐? 그러면 무조건 그걸 외치기에 앞서서 일단 대학 숫자를 줄이고 대학 공부를 하지 않고 기술을 배워서 사회에 나가더라도 대학 졸업자에 비해서 그렇게까지 크게 차이가 안 나는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차이가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사회 제도를 바꾼 다음에야 그런 것이 가능한 거다, 이 멍청한 새끼들아.
 
이런 상황에서 '오오, 스웨덴 오오.' 라고 해봐야 한국에서는 진짜 여러가지 이유에서 도입이 불가능하거나 도입을 안하는게 훨~씬 낫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스웨덴은 국내의 좌빨들이 그토록 증오하는 '서민 증세'도 무지막지한 나라라는 것은 기본 상식.
 
최소한 이런 것들을 인지하고 있어야만 하는데 지식채널 e는 이런 소리는 절대 안하지






  • 둠헬Best
    17.05.29
    ?? 헬조선이 무에서 하나하나 일궈냈다는데서 거름. ㅋㅋㅋㅋ 누가보면 미국일본도움없이 자생한줄알겠네 
  • 교착상태Best
    17.05.29
    아니다 센징국 의료보험 좋지 않다.
    워낙 병신이라 비교대상이 미국 밖에 없는 것인데
    문제는 미국은 사보험의 보장 범위와 냐용이 무척 넓고 크지만
    샌국은 걍 둘다 병신이라 실제로 따지면 의료비 지출이 훨씬더 크다.

    니들 중에 실비보험 없는 새끼가 몇이나 되냐??
    그런 것이야. 그냥 센국은 병신집단이다.
  • 노다비다
    17.05.29
    음 보고싶은데 제가 키니 404 에러가 뜹니다. 다시 업로드 해주시겠나요?
  • 교착상태
    17.05.29
    아니다 센징국 의료보험 좋지 않다.
    워낙 병신이라 비교대상이 미국 밖에 없는 것인데
    문제는 미국은 사보험의 보장 범위와 냐용이 무척 넓고 크지만
    샌국은 걍 둘다 병신이라 실제로 따지면 의료비 지출이 훨씬더 크다.

    니들 중에 실비보험 없는 새끼가 몇이나 되냐??
    그런 것이야. 그냥 센국은 병신집단이다.
  • 둠헬
    17.05.29
    ?? 헬조선이 무에서 하나하나 일궈냈다는데서 거름. ㅋㅋㅋㅋ 누가보면 미국일본도움없이 자생한줄알겠네 
  • 地狱
    17.05.30
    안본사이에 글솜씨가 늘었고 인용하는 자료도 나아진 편이다!

    첨언으로 '서민증세'에 관해 반론하자면
    스웨덴식 고부담 고복지 모델에는 서민들도 고세율이 적용되지만 혜택으로 돌아오는 복지를 현금화해서 계산하면 낸 세금보다 더 받게돼서 서민들도 감내할수 있고

    고부담 고복지에서 이뤄지는 증세는 주류세 담뱃세같은 서민증세가 아니라
    소득세나 법인세를 크게 올리는것이라 적당히 부지런히 살아서 사회보장망에만 들어간다면
    서민들릉 줄담배 알콜중독으로 돈을 탕진해도 전보단 풍요롭게 살게됩니다.

    물론 수출산업이 유일한 무기였던 한국은 법인세에 민감해서 쉽게 못올리고, 소득세도 올리기 어려워서, 한국에선 비현실적. 탈조선이 답
  • 달마시안
    17.05.30
    그렇습니다. 애초에 스웨덴식 모델은 남조선에서 실현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북유럽이 빈부격차가 적은건 인구가 적기 때문입니다. 인구가 많을수록 이기적이게되고 서로 더 가지려 하는경향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케익을 4명이 나눠  먹는다면 사이좋게 나눠먹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40명 이라면? 서로 싸우고 몇사람이 독점을 하겠죠?
    그리고 인구가 많으면 국가가 국민을 돌보기 힘듭니다
    그래서 인구가 3억5천이나 되는 미국은 빈부격차가 심한겁니다

    우리도 인구가 많아서 빈부격차 심하고 복지하기 힘든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냥 받아드려야 됩니다.
  • 地狱
    17.05.30
    이번건 다틀림 ㅋㅋ 하여튼 공부많이하길
  • 그냥 위의글은 퍼온글인 거 같네요. 댓글과 글의 수준이 이렇게나 다른 걸 보니...
  • 달마시안
    17.05.30
    퍼온거 맞습니다. 근데 본문작성자가 욕을 너무 많이  써서 껄끄럽긴하네요. 
  • 그렇군요. 그런 게 좀 그러시면 이해한 걸 바탕으로 다시 정리해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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