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좀비생활
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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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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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보기에는 웃겨보이나 웃겨보이지않을수있고 실재로 저와 여러분에게 큰 교훈을 줄수도 있고 못줄수도있다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신중하게 개의 상태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하고 생각해 봐야할문제일수도 있는것 일수도있습니다. 왜일까요? 생각하기에 따라 견생이 바뀌고 얼마나 편안한 자세로 살수있을까 생각할수있다고 느끼는건 저뿐만이아니라 여러분중에 누군가는 느끼고 생각하고있는 문제라는것은 기분탓일수있습니다.. 삶의문제로 생각하면 직장이 바뀌고 가족이 바뀌고 살고있는 나라가 바뀔수도있는 문제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을수도있다고 생각하고 느낀다는것은 기분탓이 아닐수도있습니다.ㅎㅎ 이개가 만약 스스로가 서있다고 생각을하고있다면 그것은 정말로 맞는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기분탓일수도 있습니다.ㅎㅎ 이개가 완벽히 서있다고 한다면 그것으로 하여금 이 개는 자신의 견생을 되돌아 보지 못했을수도있다는고 생각하고있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고 아닐수도있는거같은 문제라고 생각할수도있다고 느끼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왜일까요? 저와 누군가의 삶으로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이개의 처지와비슷하게 완전히 서있는것도 아닐때도 있기때문일수도있을거라고 생각하며 느낀다고 생각하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기때문입니다ㅎㅎ. 그렇다면 완전히 누워있을까요? 그것또한 아니라고 생각할수도있고 맞는말이라고 생각할수있는것은 기분탓이기때문입니다.ㅎㅎ 완벽히 누워있다고 생각을 한다면 뒷다리쪽이 많이 약간뉘여있어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할수도있다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앞다리가 조금은 서있기때문에 그런거같지도 않다고 느낀다고 생각에 할수도있을수도 있을수도있다고느끼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또한 그렇기때문에 완전히 누워있을수있는것도 아닐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느끼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하지만 개가 계단에서 있으매 누워있는 면적이 뒷다리쪽이 앞다리보다 약간 넓기때문에 중립적이지 않다고 생각할수있다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ㅎㅎ 그런반면에 앞다리의 튼튼하고 앨레랑스한 모습에 앞다리가 계단에서 차지하고 있는면적이 적으매도 뒷다리보다 약간더 우세하다고 느끼면서 완전히 서있다고 생각하고 느끼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그러나 개 앞다리를 곱게 펴고 있다고 생각할수있으나 앞발이 2cm정도 구부러져있을수도있다고생각할수있어서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느낀다면 뒷다리가 더 부각이 되기때문에 누워있다고 생각을 하게될수도있다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을겁니다ㅎㅎ 

 

글세요..여러분들은 이것이 중립적인것일까요?






  • 음... 동물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도 정말 흥미롭긴 하죠. 저대 개인적으로 동물 좋아해서 이 동물들은 무슨 생각을 할 까 고민하죠. 인문학(역사) 하다 보니까 그 대상만 바꿨다고 봅니다. 사람 > 동물로 확대한 거죠. 아무튼 동물만도 못한 짓거리를 골라서 하는 센징이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할 거 같고 자기들 잡아먹는다고 하면 공포감과 분노(저항)를 느끼지 않알까 싶네요. 근데 인간은 총이라는 밸런스붕괴 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헬조선은 총기가 불법인거 빼고 개를 제압할 무기는 가지고 있으니까) 속절없이 당하는 거 보면 허무할 거 같습니다.
  • 위천하계
    17.05.29

    쓸데없이 힘 들이지 않고, 목줄이라는 범위 내에서, 할수있는 최대한 자연스럽고 편한 자세 아닌가.

    힘 들어가고 각잡는게 중요한 센징들은 절대 할수없는 자세.

     

    두번째 개도 마찬가지.

    센징 회사원이 저 자세로 근무하면 보나마나 한 소리 듣겠지.

     

    자세가 어떻든, 개 본연의 감시업무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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