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끼들이 한국 문자가 자랑스럽다고 주장하는 대표적인 패턴을 보면
1. 유일하게 창제자가 알려진 문자
2. 모든 소리를 표기할 수 있다
3. PC에서 열등한 한자처럼 외국 문자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1. 태국 문자는 Ram Khamhaeng, 티베트 문자는 Thonmi Sambhota, 그리고 여기 애들이 좋아하는 우월한 북방 기마민족인 몽고의 전통 문자는 Tata tonga로 창자제가 실증적으로 증명된다
2. 열등하다는 일본어조차 つ를 쓰와 츠, か는 가와 카, た는 다와 타로 뭐가 맞는지 싸우고 있으면서 무슨 외국어를 완벽하기 표기할 수 있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3. 중국은 확실히 한자 입력을 한어병음을 통해서 해야 하고 로마자를 입력해서 하는 것은 맞는데 대만은 주음, 홍콩은 창힐을 사용하는데 전부 한자의 부수를 이용한 입력 방법이다
한국 문자의 유일한 자랑은 우월한 북방 기마민족인 몽고가 티베트인을 시켜서 만든 Phags pa문자에서 유래했으므로 중국에 대항한 알타이 연합이라는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
미개한인들이 미개한글자라도 없으면 중국의 소수족이었다는 사실이 적나라해지기에 과찬하는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