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하기
17.05.28
조회 수 206
추천 수 1
댓글 6








헬조선을 비롯해서 아시아국가에는 생계를 위해 온 곳일뿐 실제로 외국인들이 한 사회에 동화되서 산다는 느낌은 전혀 없어요 하지만 유럽 미국 캐나다는 그곳에 단순히 돈을 벌러 갔다는 느낌은 보다는 한 사회에 동화되서 산다는 느낌은 저만 그런가요 소속감의 유무가 확실히 들더라구요 






  • ㅇㅇ
    17.05.28
    유럽 미국 캐나다 이런데선 일안해봐서 모르겟는디

    다 몇년씩 일해보심?


    아니면 뇌피셜임?
  • 그냥 직감확실히 그런거 같긴 해요
  • 노다비다
    17.05.28
    미국 캐나다는 확실히 이민족 사회라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은 케바케일겁니다.
  • 둠헬
    17.05.28
    그래 나도 미국에 소속감있다 경찰 서포트 멤버기도 하고 
  • 좀비생활
    17.05.29

    저의 직감에 관한글에 관심가져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생각하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여러분은 좋은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덕분에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느끼는것은 아닐수도있고 맞을수도있는

    기분탓인것 일수도있습니다.. ㅎㅎ
    제가 말하고자 했던 의미의 직감은
    가벼운 의미의 직감이 아닐수도 있다고 느낄수도있고

    맞을수도 있다고 느끼는것일수도 있다는것은 기분탓을수도있습니다.ㅎㅎ
    느껴보지 않았는데 "소속감의유무가 확실히든다"라는말은
    느껴보고 확신이 든다고 생각했을때 할수있는말인데  뇌피셜로, 또는
    그냥 직감이확실해서라고는 운이나 도박이 아닌이상 생각해서 말할수없는
    말일수도있다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그리고 갑자기 소속감과 직감에대해서 말을하는의도에대해서 궁금하다고생각되는점에서
    저에 글에 관심을가져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느낀다고
    생각하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 아무튼 재밌는 덧글이라고 느낄 수도 아닐 수도 있는 것은 기분탓일 수도 아닐 수도 맞을 수도 있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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