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똥양의 미개함 때문에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기 때문이지. 개인적으로는 그나마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미개함을 반 이상 뺀 일본이고 헬조선과 짱깨는 그냠 넘사벽 수준으로 미개해서 합리적 사고가 뭔지 모르는 병신 새끼들이지. 짱깨들은 스모그건 미세먼지건 인구빨로 버티려고 한다면 헬조선은 그냥 총리라는 작자부터가 직화구이 드립이나 쳐대는 판인데 무슨 해결책이 있을까. 궁극적으로는 똥아시아 자체가 미개하지만 그나마 미개함을 빼서 목숨 연장한 일본 빼면 헬조선이나 짱깨들은 희망 없다고 본다.
궁극적으로는 그렇게 가야 한다고 봅니다. 굳이 위탁 통치 아니더라도 중요한 겐 센징이들이 자체적으로 통치한다는 것만은 우선 부정해야 된다고 보고 있고요. 강대국이건 인공지능이건 적어도 센징이들이 센징이들을 통치하는 미개한 짓거리가 벌어지는 것부터 막고 그 다음을 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냐고? 적어도 뭔가 생각이라는 걸 하고 그걸 하는 척이라도 한다는 거다. 막말로 헬조선에서 비정규직 이야기 나오잖아. 지금 그나마 비정규직 완전히 없애자고 하는 게 정의당 심상정 뿐인 걸로 내가 알거든. 다른 데는 개선하자고는 하지만 대부분은 현상유지에서 대동소이한 편이고. 어차피 헬조선에서 다 이빨 까는 수준에서 끝내겠지만. 다만 일본에서는 진짜 비정규직 자체를 없애려고 시도를 하고 있고 그걸 일국의 총리가 주도하고 지휘하는데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는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비정규직을 없애야 한다는 여론은 만들어지고 법률에 흔적이라도 남길 수는 있다고 본다.
그러니까 애초에 문제가 터지면 뭐라고 생각을 하고 답을 내놔서 해결하려는 척이라도 하는 게 그나마 낫다는 거뿐이지 이게 뭐 절대적으로 찬양하고 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일본이 나은 건 부정할 수 없을 거다. 헬조선은 알잖아. 문제 터지면 공무원들끼리 서로 책임 전가 하면서 씨발 니탓 네탓부터 하다가 이틈을 노렸어 하면서 지 마음에 안 드는 놈들 싹다 파면 때려서 짤라 버리고. 이러는 시간에 문제는 악화되가는데 서로 책임 전가만 하다가 끝내 버리는 게 헬조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