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욕을한적도없고 편을 든적이 없습니다.하지만 공감님이 반응을 한다는것은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저는 이글에서 중립에대해서 말을 하고있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양비론을 주장한적도 없다는것은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ㅎㅎ 저도 공감님말이 100%틀린말이라고 한적이없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정황과 상황으로 봤을때 선량한이라는 말은 감정이 내포된 말이기때문에 어쩔수가없는것이라고 느끼는것일수도있습니다..그예로 공감님이 행동을할때 선량하지않다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죽창을꼿는것에서 느낀다는것에서 그렇게 느낀다고 생각한다고 느끼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이 죽창을꼿는다고 해서 선량하지 않다고는 할수없다고 느낀다고 생각한다고 느끼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하지만 사람들은 왜 싸움을 하는것일까요 라고 생각할수도있다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 사람은 행동을할때 선량하면서 선량하지 않다라는것은 성립할수없기때문이라는것은 기분 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물과 기름이 빛이있으면서 어둠이있다라고 하는말은 성립될수 없기때문이라고 생각하는건 기분탓일수도있습니다ㅎㅎ
그냥 센숭이다. 이해해라.
사실 인간으로썬 공감이의.주장하는 방식이나 사고논리가
어쳐구니가.없다는걸 누구나 알수 있지만.
뭐 센숭이가 외국나가서 한국에서 처엄 생활하니
아무래도 고난한 것이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