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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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새끼들 북한에서 살았으면 혁명계층 신분 받고 (다까기 마사오부터가 혁명계층 되는 건 당연지사, 남로당 군책도 해 보았는데.) 조선로동당에서 떵떵거렸겠지. 백두혈통 수호한다면서 돼지 집안에 충성해서 살아남거나 지가 정권 잡으려고 돼지 집안에 개겼다가 집단숙청당하거나 했을 거 같다. 남조선에서 지가 다 해먹는데 굳이 거기서 살고 싶었을까 싶긴 한데 가서도 혹부리한테 잘못 보여서 모가지 잘리거나 돼지한테 잘못 보여서 짤리는 등 좆같이 살았겠지. 근데 저렇게 북한 빨아대는 거 보면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권력 쥘 게 뻔하고,
  • 노인
    17.05.27
    김일성과 박정희는 차이가 없다고 하죠
    사람들 희생 시키는 방식이 똑같다는 점
  • 차이 없어요. 통치하는 영토가 다를 뿐.

    헬조선 국뽕사에 나온 거 하나만 이야기해드릴게요. 1971년 7.4 남북공동성명 아시죠? 뭐 헬조선 국뽕사에서는 당시 중정부장 이후락이 독약 캡술 들고  가서 김일성 만나고 왔다느니 하는 거요. 그 결과로 남헬에는 다까기의 유신 헌법 (정확히는 당시 초임 검사였던 김기춘이 헌법학자들 족쳐서 만들게 한 거고 김기춘 최초의 실적이자 흑역사, 교과서에는 절대 안 나오죠.)이 만들어지고 북헬에서는 헌법 개정해서 마르크스, 레닌주의를 스스로 부정하고 혹부리우스 중심의 주체사상을 만들죠.

    지엽적(?) 으로 들어가면 공군이 지휘하는 684부대(이른바 실미도 부대) 같은 부대들도 이용당한 게 그 예죠. 저 회담 때 서로 간첩 침투 자제하자는 식으로 나와서 결국 김일성 모가지 따는 거 무산되고 서울에 올라오려다가 대방, 노량진 근처에서 저지당했죠. 그 후에는 무장공비 침투로 남은 건데 진상조사가 아직도 안 되는 거고 영화로 그나마 밝혀졌을 뿐이죠.

    어차피 7.4 남북공동성명은 애초에 그냥 화해하는 척만 한거고 결과적으로 독재 정권 강화하는 데 이용당한 겁니다. 이런 거는 또 헬조선 국뽕사 시험 나온다고 기가 막히게 외우죠.

    정작 교과서에는 다까기가 빨갱이 짓한 것도 언급하지 않고 그냥 갑툭튀해서 군사정변 일으키고 정권 잡아서 경제성장했다 이렇게만 쓰잖아요. 못 믿겠으면 현재 검인정 교과서나 이전 국정교과서 보면 대동소이하지만 그렇게 묘사된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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