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군막사를 필요 이상으로 꾸밀 필요가 있나?
대게 궁금하네 미군 캐나다군이나 유럽군도 울고 갈 정도로 쓰레기 조센진들 복지에 신경 써주네요 저렇게 해놓고 오지에는 온수샤워가 불가능
군인들이 피복과 침구류로 버티는 군인정신으로 무장
저런걸 하는 헬조선 정부나 저런걸 좋다고 처받는 조센진들이나 쓰레기들이네요 제발 군대 갔다온거 자랑 좀 쳐 안 했으면 합니다
그런데 군막사를 필요 이상으로 꾸밀 필요가 있나?
대게 궁금하네 미군 캐나다군이나 유럽군도 울고 갈 정도로 쓰레기 조센진들 복지에 신경 써주네요 저렇게 해놓고 오지에는 온수샤워가 불가능
군인들이 피복과 침구류로 버티는 군인정신으로 무장
저런걸 하는 헬조선 정부나 저런걸 좋다고 처받는 조센진들이나 쓰레기들이네요 제발 군대 갔다온거 자랑 좀 쳐 안 했으면 합니다
주한미군은 업무 외의 잔업은 외주를 주잖아요 한마디로 군인력을 쓸데 없이 가동 시키지 않겠다는 뜻이고요 물론 예산 때문에 그런거라면 할 말이 없지만 징병제 하에서는 최소한의 군인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건 기본입니다 업무 외에 일을 시키더라도 전투력 손실내에서 시켜야 하며 피곤을 감수하면서까지 시키면 안 됩니다 군사기가 저하되거든요 그리고 징병제하에서 군인권은 필수 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절대로 병신짓 시키는 일은 금해야죠
바로 전투력 손실인데 그리고 외박도 매일 자유롭게 허가 되어야죠 더군다나 징병제인데 그리고 사회적혜택도 주어야 합니다 병역은 절대 무료봉사 아닙니다
부침개님 저는 군대를 가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만 군대의 시설은 부침개님이 말씀하신 최소한 불편함만을 최대한 덜어주는 정도여야 한다고 봅니다
막사는 수면이나 휴식에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로 갖추어져 있어면 된다고 봐요 하지만 밑에 사진에서 지적한 헬조선 국방부 군막사를 보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요 최소한의 군인들 훈련하는데 필요한 보급품이나 생활시설에 혜택이 돌아가는게 아니라 보이는 곳에 필요 이상의 겉치레 등에 세금이 쓰이고 정작 군법개정을 통한 군인들 인권보호나 징병제가 되서 받는 혜택은 거의 전무하니까요 동절기에 온수샤워도 못하고 화장실이나 세면실등의 위생시설도 엉망인 외지부대는 얼마나 많을까요 최소한 인간이 공공의 일을 할 때는 운에 맡겨지는 건 피해야 되는 일인데 그것조차도 마음가짐이라면서 헛소리를 하니까 기가막힌거죠 하긴 조센진들 자체가 쓰레기들인데 이런게 필요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