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그게 가장 나은 거라고 봅니다. 물론 왕따인 게 좋아서 그렇다는 게 아니고 어차피 센징이들이 말하는 대인관계 = 그냥 다다익선 이거 뿐이고 실속은 1도 없는 허울 좋은 명분에 불과하죠. 그럴 바에는 진짜 마이웨이 가는 게 낫습니다. 센징이들이 말하는 대인관계가 아니면 왕따라고 간주하는 것부터가 잘못되었는데 애정 표현이고 축하해 준다고 생일에 때린다는 게 말이 되나요? 그러고서 사람 죽었으면 장난이었다고 봐달라면서 데꿀멍 할 테고 경찰이나 판사들은 닥쳐 인실좆(인생은 실전, 그냥 뒤져라)이다 새끼들아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