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혐한
17.05.27
조회 수 328
추천 수 4
댓글 8








Screenshot_2017-05-27-12-04-54.png

 

wwwwwwwww






  • 혐한Best
    17.05.27
    너의 일상을 올리지 마라 공감아 wwwwww 일본에서도 너를 안받아주고, 북유럽 국가들도 너를 안받아준다 wwwwwww
  • 교착상태Best
    17.05.27
    온세상에 민퍠로구만.
    미국은 당장 모든 조 센징을 추방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교착상태
    17.05.27
    온세상에 민퍠로구만.
    미국은 당장 모든 조 센징을 추방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ㅇㅇ
    17.05.27
    일뽕들의 하루

    어제 게임하면서 쳐마신 술의 피로로 언제나 늦게 일어난다. 일어나 해장을 위해 쵸센징의 매운맛 신라면을 끓여 김치와함께 맛있게 쳐먹는다. 

    개운한 아침을 맞아 "역시 아침에는 스포츠 한판이지!"를 외치며 어제 썻던 휴지들을 치우고 플스를 켜고 위닝을 플레이한다. 스포츠가 지겨울 때 쯤 "역시 사람은 사회활동을 해야해!"라며 어드벤쳐 게임을  쳐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뜩 어제 이제 막사귀기 시작한 여인과 약속을 떠올렸는지 플스를 급하게 끄고는 컴터를 켜 정확히 2시에 스크린속 애니매이션 여인과 만남을 이어간다. 

    5시가 되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그동안 라면만 먹었던지라 간만에 외식을 하기위해 쵸센딩 대표인터넷 네이버를 이용하여 맛집을 찾아내는데 성공! 하지만 자기가 갖고 있던 돈은 현실의 돈이 아니라 사이버 머니였음을 알아차리고 다시 컵라면을 뜯어 먹는다. 

    6시반이 되니 갑자기 어디선가 전화가 온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누굴까 생각하다가 전화가 끊겨 버리고 만다. 누군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대표인터넷 네이버를 켜고 검색을 시작한다. 결과는 스팸... 근데 갑자기 스팸이 먹고 싶어 졌지만 다시 사이버머니로는 못사는걸 알고 포기한다. 

    7시 이번엔 누군가에게 문자가 왔다. 3개월전 오덕모임이후에 처음 받는 문자이다. 그러나 스팸이었다. 열이 받은 일뽕은 헬조선사이트 접속을 시도해 분풀이를 한다. 그리고 최대한 자신이 사회적으로 상급레벨에 있는것처럼 활동하지만 개같은 글솜씨에 탈탈탈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애니속 여인 쿠션과 마주 앉아 대화를 시도한다. 

    저녁 9시 배가 고파 일단 어제 막다 남은 치킨과 라면 스프로 만든 국물 그리고 소주를 쳐먹기 시작한다. 그런대 갑자기 전화가 온다. 이제는 스팸에 속지 않아!라고 외치며 전화기를 제빨리 집어 통화를 시작과 동시에 쌍욕을 날리기 시작한다. 근데 부모님이다. 부모는 이새끼가 이제 아주 맛탱이가 같음을 인지하고 통장으로 마달 보내주던 돈을 다 끊어버린다. 

    11시 이제 어둑한밤. 원래 밤낮없이 방이 오닥스럽게 어둑하지만 이시간 만큼은 감성이 충만하다. 이병신이 휴지를 사용하는 시간이다. 

    새벽 1시 아직 술기운이 덜풀려 애니를 보다가 그렇게 오늘도 잠어 꿈인제 현실인지 구분못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 혐한
    17.05.27
    너의 일상을 올리지 마라 공감아 wwwwww 일본에서도 너를 안받아주고, 북유럽 국가들도 너를 안받아준다 wwwwwww
  • 미쳤다 진짜. 신이라 안 부르면 천벌 스트라이크. 일개 인간 주제에 어이가 없네. 역시 센징이들의 미개함을 세계 제이이이이이이이일!
  • 좀비생활
    17.05.27

    미친 진짜 갓센징이네요 얼마나 시달렸으면

  • 조선인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줌
  • 개정희
    17.05.27
    쓰레기=좆센징
  • 노인
    17.05.27
    엄마 무서워 ㄷㄷ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75 0 2015.09.21
11856 카우치 사건을 재조명 해야 하는 이유 newfile 노인 310 0 2018.07.10
11855 한국에 퀴어 퍼레이드가 존속되어야 하는 이유 newfile 노인 585 0 2018.07.10
11854 50-60년대의 황금기와 베이비부머를 보고 느낀 점 newfile 노인 277 0 2018.07.10
11853 부산에서의 후기 3 new 서호 328 2 2018.07.10
11852 자한당이 경상도에서는 발붙일것 같지? ㅋㅋㅋㅋ new DireK 230 2 2018.07.10
11851 소위 "소아 성애" 가 범죄화 및 터부시 된 이유가 뭐냐? 4 new edrkczo 280 1 2018.07.11
11850 점차 세계화가 되어서 new 노인 200 0 2018.07.11
11849 정치탓 좀 하지마라 이 븅신덜아 민주주의가 끝나긴 뭘 끝났다고 지랄지랄. 3 new DireK 298 4 2018.07.11
11848 생존 신고 12 new 헬조선중딩 276 2 2018.07.11
11847 한국은 다민족 국가다 new Uriginal 290 1 2018.07.11
11846 반값 등록금은 충분히 가능하다. new DireK 238 2 2018.07.11
11845 워마드의 만행 기사(종교 범죄) 1 new 노인 266 0 2018.07.12
11844 한국의 근본적인 폐단을 말하자면 이거지. 4 newfile DireK 465 3 2018.07.12
11843 헬지구를 헤븐지구로 만드는 최대 사명은 짱깨 때려잡는 것이다 7 new Uriginal 262 1 2018.07.12
11842 헬조선 센징들의 허세심리. 3 new 서호 303 1 2018.07.12
11841 남괴군 육방부는 죄다 허세와 거짓으로 점철된 기만조직이다. 2 new DireK 546 2 2018.07.12
11840 한국인의 레깅스 패션에 대해 관점은 정말 이상하다 3 newfile 노인 813 0 2018.07.12
11839 해외 힙합 가수들 보면 Sagging pants(sagging trousers)를 간혹 볼 수 있는데 newfile 노인 210 0 2018.07.12
11838 한국인서울의 인종문제와 현정치상 new DireK 313 2 2018.07.12
11837 혐오 조장하는 한국의 개독교 new 노인 227 0 2018.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