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박정희 때 그렇게 억압당하고 인권유린당하고

개처럼 살았던 세대들이 지금 박정희를 그리워 하는 나라

 

서민의 삶은 매우가난한데 애를 개새끼마냥 싸질러대서

좁쌀만한 땅덩어리에 오천만이 살고있는 나라

 

박정희 의 딸이라고 잘한다고 투표한 어른들이 살고있는 나라

 

그렇게 참사가 일어나도 전혀 고쳐지지 않는 나라

 

서민은 부품같은 존재로 여기는 민주주의 나라

 

서민의 수준이 매우 미개한 나라

 

주변국에서 개잦밥 취급당하는데 서민에게 짖어대는 나라

 

1950년 전과 인간성이 달라진게 없는 나라

 

매국노와 역적이 나라 중심부 인 나라

 

그럼에도 x준표가 2위인 나라

 

애는 의무로 싸지르는 생각없는 인간들이 대다수인 나라

 

 

 






  • ㅇㅇ
    17.05.27
    조 센 징

    이 단어 하나로 모든것이 표현 가능한데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단 말이요?
  • ㅇㅇ
    17.05.27
    일뽕들의 하루

    어제 게임하면서 쳐마신 술의 피로로 언제나 늦게 일어난다. 일어나 해장을 위해 쵸센징의 매운맛 신라면을 끓여 김치와함께 맛있게 쳐먹는다. 

    개운한 아침을 맞아 "역시 아침에는 스포츠 한판이지!"를 외치며 어제 썻던 휴지들을 치우고 플스를 켜고 위닝을 플레이한다. 스포츠가 지겨울 때 쯤 "역시 사람은 사회활동을 해야해!"라며 어드벤쳐 게임을  쳐하기 시작한다. 그러다 문뜩 어제 이제 막사귀기 시작한 여인과 약속을 떠올렸는지 플스를 급하게 끄고는 컴터를 켜 정확히 2시에 스크린속 애니매이션 여인과 만남을 이어간다. 

    5시가 되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그동안 라면만 먹었던지라 간만에 외식을 하기위해 쵸센딩 대표인터넷 네이버를 이용하여 맛집을 찾아내는데 성공! 하지만 자기가 갖고 있던 돈은 현실의 돈이 아니라 사이버 머니였음을 알아차리고 다시 컵라면을 뜯어 먹는다. 

    6시반이 되니 갑자기 어디선가 전화가 온다 두근거리는 마음에 누굴까 생각하다가 전화가 끊겨 버리고 만다. 누군지 궁금한 마음에 다시 대표인터넷 네이버를 켜고 검색을 시작한다. 결과는 스팸... 근데 갑자기 스팸이 먹고 싶어 졌지만 다시 사이버머니로는 못사는걸 알고 포기한다. 

    7시 이번엔 누군가에게 문자가 왔다. 3개월전 오덕모임이후에 처음 받는 문자이다. 그러나 스팸이었다. 열이 받은 일뽕은 헬조선사이트 접속을 시도해 분풀이를 한다. 그리고 최대한 자신이 사회적으로 상급레벨에 있는것처럼 활동하지만 개같은 글솜씨에 탈탈탈리고 다시 현실로 돌아와 애니속 여인 쿠션과 마주 앉아 대화를 시도한다. 

    저녁 9시 배가 고파 일단 어제 막다 남은 치킨과 라면 스프로 만든 국물 그리고 소주를 쳐먹기 시작한다. 그런대 갑자기 전화가 온다. 이제는 스팸에 속지 않아!라고 외치며 전화기를 제빨리 집어 통화를 시작과 동시에 쌍욕을 날리기 시작한다. 근데 부모님이다. 부모는 이새끼가 이제 아주 맛탱이가 같음을 인지하고 통장으로 마달 보내주던 돈을 다 끊어버린다. 

    11시 이제 어둑한밤. 원래 밤낮없이 방이 오닥스럽게 어둑하지만 이시간 만큼은 감성이 충만하다. 이병신이 휴지를 사용하는 시간이다. 

    새벽 1시 아직 술기운이 덜풀려 애니를 보다가 그렇게 오늘도 잠어 꿈인제 현실인지 구분못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 BigRedPillUpYourAss
    17.05.27
    미국도 트럼프같은 reality show personality를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이걸로 자기 위안 딸딸이를 할 수 있지만

    그냥  New Normal로 이해하고 건너가면 편함. 너무 일일이 다 이해하보았자 일뽕처럼 오만해 지기만 함.

    한가지 센징, 일베충, 일뽕, 메갈, 국제결혼한 여자들 공통점이라면 

    자아가 없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젖과꿀이 흐르는땅과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신적인 존재를 찾음.

    혼자서는 행복할 줄 모르며, 
    자신의 위상을 높여줄 강력하고 이상적이고 남들이 부러워 하여야 하는 그룹에 속하여야 행복함. 
    그것이 대기업 명함이건, 갓본, 미국, 유럽이건,
    이렇게 해야지 자신이 남들보다 우월하고, 남들이 모르는 지식을 얻었고, 자신의 지위가 올라가고, 남들이 부러워 할것 같아야 하기 때문임.

    허상일 뿐임.
  • ㅇㅇ
    17.05.27
    명언 이십니다!! 
  • BigRedPillUpYourAss
    17.05.27
    이 세상에 재미가 없는 곳은 없음. 단지 재미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 있을 뿐임.

    메트릭스에서 네오가  red pill을 먹고서 현실을 바로 본다 하여서 네오의 환경이 보다 좋아졌다고 이라고 말은 못함. 허나 네오는 만족을 하였을 것 임.

    자신이 사는 환경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것은 부정 못하며, 탈조선은 모든 일뽕과 센징들은 시도해보아 함. 

    그렇고서 다시 back to 조선을 할것인지 말것인지는 고민하고 왜 불반도가 불반도 인지 왜 센징이 센징인지 다시 고민을 해봐야 함.

    당연 탈조선을 하면 행복해질 가능성이 있지만, 그건 본인의 노력, 성격, 능력과 현지 환경에 따라서 천차만별임. 즉 탈조선이 만병통치약은 아님.

    사이퍼 처럼 살자는 이야기는 아니다.
  • ㅇㅇ
    17.05.27
    캬 짧고 강려크한 글이십니다!
  • ㅁㄴㅇ
    17.05.28
    여쭤봅니다.. 타인과 조직에 얽매이는게 아닌 자기주도적으로 살으라고 하신 말씀이 맞으신지요
  • 야임마
    17.05.27

    https://youtu.be/6H-Qfroyxqo 한국새누리당 광고 (20대총선때) ----- 광고보면 '정치를 장난으로 생각하는것같음 '

    https://youtu.be/zFDmFYqMZqM일본 자민당 선거광고(작년 참의원선거때, 아베총리가 자민당지지호소를 하고있다.) ---정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것같음


    이게 바로 한국과 일본의 정치수준차이 ...



  • 야임마
    17.05.27
    어차피 여기서 욕해봤자 .. 소용없어요 . 그냥 신세한탄한다면서 기득권들은 비웃겠지만
  • 야임마
    17.05.27
    어차피 같은나라사람들끼리 욕하고 싸우고 분열된다는걸 많이 경험했기에 , 달리지지않는것도 느꼈음 ... 같은나라사람들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남 ... 여기사이트에서도 그런걸 느낄수있는것같은데
  • 그러니까좆센진이지ㅋㅋㅋㅋ힘업이일본한태당한한심한헬조선똥센징들(TUT)
  • 야임마
    17.05.27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솔직히 일본이 한국한테 나쁜짓많이했다고 하는데 .... 그런 나쁜짓 당하게 가만히 내버려둔게 한국(조선)이었죠 .
  • 가만히손가락빨고지켜본새끼들이사과하라지랄하는거보면ㅋㅋㅋ일본보다더한짓한주제에사과도한마디없으면서ㅋ비실비실좆센진새끼들..,오늘도센송합니다~~~~~~~~~~!!
  • 야임마
    17.05.27
    국가가 국민의생명과안전재산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책임을 져야할의무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포기했죠 . 대한제국당시, 일본과 맞설수있는군함은 1척뿐이었죠 . 일본이 과거에 독도점령하는거 막겠다고 ...했는데 ... 당시 근대화된 조선군함이 단한척뿐이었죠 ..ㅋ
  • 교착상태
    17.05.27
    넵둬 그냥 리틀보이께 간절히 빌고 또 빌어라.
    이 끔찍한 악몽을 끝내달라고.
  • 개정희
    17.05.27
    쓰레기개센징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23185 유교사상과 성리학이 헬조선을 만들었다 new rockmuse 322 6 2015.12.21
23184 조선인들이 조현아를 비난할 자격이 있을까요? 7 new 탈죠센선봉장 322 4 2015.12.09
23183 직장인 절반,폭행당해도 무조건 참는다! 4 new 진정한애국이란 322 9 2015.11.18
23182 이인임이 나오던 그 짤이 문득 떠올랐다. new 육헬윤회 322 2 2015.11.17
23181 권총 탈취해서 우체국 털려다 검거된 2 new 과일주스 322 5 2015.10.05
23180 헬조센당 하나 만들어서 케스팅보드를 쥐어야한다 12 new 죽창을베개삼아 322 3 2015.10.11
23179 헬조선의 청년 실업 해결법은? 2 new 사회정의 322 5 2015.09.18
23178 경찰 초급 간부, 의경 생활관서 총기장난…조사 착수 2 new 절대애낳지말자 322 4 2015.09.16
23177 주입된것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9 new ` 322 7 2015.09.10
23176 ??? : 엥? 이새끼 완젼 빨갱이 아니냐? 4 new 꿀렁꿀렁 322 3 2015.08.30
23175 장미는 어쩌면.... 1 new 또옹옹송 322 2 2015.08.10
23174 난 솔직히 롯데가 까이는게 이해가안된다 3 new 꿀렁꿀렁 322 2 2015.08.10
23173 헬조선 노예들 안녕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자 ^^ 1 new 지옥소년 322 2 2015.08.03
23172 이제와서 재평가 받아야 하는 인디밴드 앨범 new 씹센징탈죠센 322 1 2015.07.31
23171 북조선 + 남조선 = ? 11 new 악령 322 4 2015.08.21
23170 한국의 근본적인 폐단을 말하자면 이거지. 4 newfile DireK 321 3 2018.07.12
23169 여자많은곳에서 일한적있었는데 18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21 6 2017.09.07
23168 결혼에대해 아주 잘못생각하고있는 헬보이들이 많아서 이야기좀 해볼라고 15 new 갈로우 321 5 2017.07.23
개한민국이 얼마나 혐오스러운 나라인지 알아보자 16 new 생각하고살자 321 1 2017.05.27
23166 헬조선의 새로운 직업.jpg 5 newfile 잭잭 321 2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