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5.27
조회 수 56
추천 수 0
댓글 6








IMG_5335.JPG

이래뵈도 일본이 노동자 착취 국가라고?

일본이랑 한국이랑 같냐?






  • ㅋㅋㅋ
    17.05.27
    러시아 2등급이 더 웃긴데?
  • 달마시안
    17.05.27
    미국이 4등급밖에 안된다는 것도 이해불가네요. 명색이 선진국인데
  • 혐일자 = 자신들이 노예처럼 살아가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잘사는 일본을 두눈뜨고 볼 수 없는 저능아같이 쒸익쒸익 대는놈들이라

    지들이 능력낮아서 못사는 걸 일본탓하고 앉아있어 ㅋㅋㅋ
     
    둘째로
    유동닉 = 한놈이 일부러 다중코스프레 하는 놈들일 듯 ㅋㅋㅋㅋ
     
    내 위에 ㅋㅋㅋ 이랑  니엄마 랑 동감 이랑  다 똑같은놈들이다 내가볼땐 ㅋㅋㅋㅋㅋ
    유동닉으로 선동질이야 국뽕년이 어디서
  • 달마시안
    17.05.27
    아무래도 미국이랑 일본이랑 위치가 바뀐 것 같네요. 일본도 블랙기업때문에 난리도 아니던데요.
  • 노다비다
    17.05.27
    저건 해고율 기준으로 책정된거라 그렇습니다. 일본은 정신고용제가 만연해있기 때문에 노동자 해고가 많이 없지만 미국은 자본주의 시스템 특성상 해고가 많습니다. 사실 저거 가지고 일본의 업무환경에 반박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저것을 책정하는 기준은 해고율이지 노동자의 인권이나 근로 환경등은 평가 대상이 아닙니다.
  • 노다비다
    17.05.27
    아 종신고용젠데 정신이라고 썼네요 양해 부탁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672 0 2015.09.21
250 재벌 개새끼덜에게 다 퍼주려는 의료개혁안. 삼바 개새끼덜이 원흉. new John 24 1 2024.04.13
249 국방부 특징을 묘사한 4행시 newfile 노인 21 0 2024.04.13
248 최근 남한 여권 파워 추락함 newfile 노인 32 0 2024.04.13
247 한국의 노조는 죄다 어용이다. newfile John 33 1 2024.04.13
246 미국과 이란은 이미 한판 했을 수도 있음. new John 38 0 2024.04.13
245 베트남 띠동갑 결혼 강추다. new John 42 1 2024.04.13
244 바이든 씨발 새끼 좃 잘 서던 시절의 미제전투기 F-4E II 팬텀. new John 44 1 2024.04.14
243 미국에서는 쿼바디스 밖에 없다. 아무도 모르는 미국의 금보유고. newfile John 41 1 2024.04.15
242 중공의 참역사. newfile John 40 0 2024.04.15
241 일본 개새끼덜 후쿠시마 오염수 안전하다더만 올해봄부터 한국 남해안 어획량 급감. new John 41 1 2024.04.15
240 이번총선은 국힘이 이긴거나 마찬가지 new 킹석열 27 0 2024.04.15
239 헬조센좌파수구애들은 힘이 너무 약해 new 킹석열 28 0 2024.04.15
238 이재명조국은 잠깐의 대안일뿐 new 킹석열 26 0 2024.04.15
237 40대진보대학생병신존의 실체. newfile John 39 1 2024.04.16
236 지금의 40대 병신새끼덜이 세뇌되어 있던 노오력기만 K-POP new John 48 1 2024.04.16
235 노골적으로 강남과 대구 개새끼덜 조때로인 체제에 대한 가부만을 묻는 조까튼 한국 민주주의. new John 41 0 2024.04.16
234 금투세가지고 개지랄하는 레밍 버러지들. newfile John 42 0 2024.04.16
233 중국 1분기 경제성장률 5.3%. 미국의 중공봉쇄도 씨알도 안 먹히는. newfile John 53 0 2024.04.16
232 여읔시나 결정적인 순간에 개구라를 치는 주식팔이 양아치 새끼. newfile John 42 1 2024.04.16
231 한국은 통일을 못 하는 것이다. 북진통일을 할 수 있지만 미국 개새끼덜이 쳐 막는 것이다. newfile John 53 1 202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