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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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에 저 새끼 적었다. ㅋㅋ

 

그리고 저 개새끼의 두개골은 내가 찜한다.

 

내가 진짜 알바같은거 할때 저런거 많이 당했었는데

 

그땐 뭣도 모르고 당하고 살았지만 지금의 나는 다르다.

 

지금의 나는 어느 지역 어느동네의 악명높은 꼰대를 처참하게 죽여버릴수 있다면

 

광기어린 행복한 모습으로 고깃덩어리를 작살내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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