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에 30대 사수가 있는데 너무 꼰대같아서 진짜 엎고싶었다
이야기하면 군대이야기다나오는데 지는군대갔다고 군대 두번가기싫다 군대 쓰레기다 해놓고 은근 내앞에서 군부심부리고 그런다
그리고 맘에안들면 집어던지고 남앞에서 착한척하고
야간근무하면 내한테만 일시키면서 지는 계속 핸드폰만지고논다
내가 힘들다 하고 형은 왜계속 폰만지냐하면
그리고 하는말이 내가 니나이때는 이것보다 더힘들었다 이런다
진짜 꼰대질하는거 보기싫다 이런사람이 정상인건가?
아님 이런 쓰레기나라에서만 심한건지 모르겟다 너무
내가 열받아서 참는데 오늘도 저지랄하면 진짜 계급장때고 싸우고싶다
혹시 일하면서 꼰대들이 너무 많아서 저처럼 열받는경우가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