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이 대한민국 유교사회의 어른분들께서는


    젊은이, 혹은 자식으로써, 부하직원으로써 등등.. 의 상황에서

 

    더 좋은 의견을 내었을때,

 

    " 지금 니가 날 가르치려 하느냐? "같은 반응이 자주 나오고,

 

    또 의견충돌이 있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의견이 맞는것 같은데도 

   
    알 수 없이 화를 내며 의문문으로 얘기해놓고

 

    " 지금 말대꾸 하느냐? 말대꾸 하지 말라 "고 한다.

 

 

   ...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사회가 소통이 되는데 이 분들께선 너무 할 정도로 일방적이고 권위적이게 소통을 끊는다..

 

 


    " 마치 버로우 타듯이. "

 

 

 


    .. 이 유교탈레반, 유사인류 새끼가 전하는 뜻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결론으로 밖에 낼 수 없었다.


    " 내가 갑이니까, 을인 넌 닥치고 나의 똥꼬나 빨아라. "


    끝난거다.


    뭘해도 어떻게 해보아도 치유할 수 없는 병든 세계,


    어떤 방식이든 영원히 고통받는 불지옥일 뿐 이다.


    장유유서? 유교? ㅋ 미친 마귀새끼들.


    개한민국 너무 쓸떼없이 치안 좋지 않냐?






  • 그냥 센징이들은 이해를 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어차피 답을 알려 줘도 들어쳐먹질 않으니까요. 분명히 지금까지 일어난 사고들은 헬조선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역사들이 유사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기출문제 우려 먹는다고 해야 하나 그 정도죠,

    애초에 역사 라는 답지를 갖고 있는데도 최소한 답만 베껴서 뭔가 하려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디 그냥 답지 자체를 안 봐요. 헬조선에서 역사 공부하는 거는 학문적으로 인과관계 교훈 찾는 거 하는데 그게 돈이 안 된다며 문돌이가 되서 문송합니다 하면서 굶어 뒤지라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나마 헬조선에서 역사가 쓰일 만한 거는 시험문제 내는 거 하나뿐이니까요. 국뽕 강제주입용으로 역사시험 필수로 만들어 놓고 시험에 나오는 거 외우게 해서 국뽕을 주입시키는 거죠. 단적인 예로 헬조선 역사 시험에서 헬조선 까는 국까 내용이 나온 적 있었나요? 일본 통치 시기에 이씨조선에 비해서 어느 정도 근대화 되서 잘 살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데도 헬조선 국뽕사에서는 일제 강점기 때 수탈당하고 탄압받았다 라고만 쓰고 그걸 시험 내려고 하죠.

    아무튼 역사에서 답을 찾지 않고 시험 문제 한 개라도 내기 급급한 센징이 새끼들은 바로 앞에 답지가 있는데도 답지를 펼쳐 보려는 생각을 안 한다는 겁니다. 물이나 밥을 떠먹여 줘도 삼켜 주는 것까지 해 줘야 하요. 위장들도 귀찮다고 하겠죠.

    애초에 헬조선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역사적으로 이전에 일어난 일들인데 역사라는 답지에서 찾아보고 해결하려는 노오력을 1도 안 하면서 헬조선이 되었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 그냥 센징이들은 이해를 하지 않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어차피 답을 알려 줘도 들어쳐먹질 않으니까요. 분명히 지금까지 일어난 사고들은 헬조선과 전 세계적으로 일어난 역사들이 유사하게 반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른바 기출문제 우려 먹는다고 해야 하나 그 정도죠,

    애초에 역사 라는 답지를 갖고 있는데도 최소한 답만 베껴서 뭔가 하려는 척이라도 해야 하는디 그냥 답지 자체를 안 봐요. 헬조선에서 역사 공부하는 거는 학문적으로 인과관계 교훈 찾는 거 하는데 그게 돈이 안 된다며 문돌이가 되서 문송합니다 하면서 굶어 뒤지라는 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그나마 헬조선에서 역사가 쓰일 만한 거는 시험문제 내는 거 하나뿐이니까요. 국뽕 강제주입용으로 역사시험 필수로 만들어 놓고 시험에 나오는 거 외우게 해서 국뽕을 주입시키는 거죠. 단적인 예로 헬조선 역사 시험에서 헬조선 까는 국까 내용이 나온 적 있었나요? 일본 통치 시기에 이씨조선에 비해서 어느 정도 근대화 되서 잘 살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데도 헬조선 국뽕사에서는 일제 강점기 때 수탈당하고 탄압받았다 라고만 쓰고 그걸 시험 내려고 하죠.

    아무튼 역사에서 답을 찾지 않고 시험 문제 한 개라도 내기 급급한 센징이 새끼들은 바로 앞에 답지가 있는데도 답지를 펼쳐 보려는 생각을 안 한다는 겁니다. 물이나 밥을 떠먹여 줘도 삼켜 주는 것까지 해 줘야 하요. 위장들도 귀찮다고 하겠죠.

    애초에 헬조선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역사적으로 이전에 일어난 일들인데 역사라는 답지에서 찾아보고 해결하려는 노오력을 1도 안 하면서 헬조선이 되었는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 ㅋㅋㅋ
    17.05.22
    <뽕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일뽕 : 주로 사회생활을 잘 하지 못하고 고학려자 보다는 저학력자 위주로 분포되어 있음. 일본 게임이나 애니를 좋아하며, 탈조선을 꿈꾸지만 그렇지 못한 개흙수저들이 태반. 연령대는 중/고딩들이 많으며 사춘기의 시기이기때문에 다소 격렬한 표현을 쓰며 자신의 부모에 대한 욕을 서슴치않는 패륜적인 새끼들이 많은 쥬니어쵸센징들임. 성인이라 하더라도 노동직 및 생산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음. 가끔 고학력자들이나 IT쪽 종사자들이 보이나 극단적인 일뽕이라기 보다는 생계형 진로결정자로서 입문한 경우임. 즉, 사고는 어느정도 깨어 있음(한국에서도 공부는 잘했던 유형이나 한국사회 불만이 있음). 일본의 나쁜점 및 좋은점을 잘 가려볼줄 아는 유형. 

    유럽뽕 및 미뽕 : 주로 학창시절 공부를 어느정도 했다는 유형들임. 비교적 사고방식이 깨어 있고 극단적으로 한방향만 물색하기 보다는 여러 방면의 가능성을 두고 탈조선을 알아보는 유형. 주로 팝송이나 주요 인사서적들을 읽는 것을 즐김. 가끔 일뽕들이 즐기는 애니뽕이나 게임뽕에 접근을 시도하지만 자신과 맞지 않음을 느끼고 다시 본래 생활로 돌아옴 (혹은 자기 스스로 절제를 할줄 앎). 가끔 좆중고딩 미뽕이나 유럽뽕을 볼수 있는데 부모 경제력이 좋거나 혹은 배경은 부자가 아니더라도 어려부터 여러 언어에 흥미를 느끼며 공부하고 여러 문화를 한국에서라도 접한 유형들이 있음(차근차근 준비함). 아무리 부모가 못났더라도 예의는 지킴. 의외로 일뽕으로 탈출 성공 가능이 높은 유형으로 고학력자들과 전문 기술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은 뽕들.

    국뽕 : 흔히 보수파들이 많음. 태극기부대. 주모~

    오세아니아뽕 및 캐나다뽕 : 미국이나 유럽뽕 보다는 경제적인 수준에서 딸리나 학력수준은 그나마 준수한 편. 요즘 워킹홀리데이뽕들이 많이 생겨서 물 더럽게 흐리고 있음. 보통 대부분이 흙수저이나 워홀뽕경험으로 사회 경제적인 활동이 한국보다 좋다는 것을 인식함. 운이좋아 워홀뽕 도중 영주권을 취득하는 케이스가 있음(대부분은 워홀뽕-학생뽕-영주권뽕 단계를 거치나 80%이상이 학생뽕에서 영주권이 좆나게 힘들다는 현실 인지하고 실패함 차선책으로 일본워홀뽕을 선택하기도함). 35%정도는 고학력자에 금수저들도 있음(허나 대부분 놀기좋아하거나 미뽕이나 유럽뽕에서 실패한놈들). 또한, 한국에서 출장으로 왔다가 이민한 케이스들이 많음.
  • 씹센비
    17.05.22
    총기 허용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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