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한민국 유교사회의 어른분들께서는
젊은이, 혹은 자식으로써, 부하직원으로써 등등.. 의 상황에서
더 좋은 의견을 내었을때,
" 지금 니가 날 가르치려 하느냐? "같은 반응이 자주 나오고,
또 의견충돌이 있을때 아무리 생각해도 이 의견이 맞는것 같은데도
알 수 없이 화를 내며 의문문으로 얘기해놓고
" 지금 말대꾸 하느냐? 말대꾸 하지 말라 "고 한다.
...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사회가 소통이 되는데 이 분들께선 너무 할 정도로 일방적이고 권위적이게 소통을 끊는다..
" 마치 버로우 타듯이. "
.. 이 유교탈레반, 유사인류 새끼가 전하는 뜻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결론으로 밖에 낼 수 없었다.
" 내가 갑이니까, 을인 넌 닥치고 나의 똥꼬나 빨아라. "
끝난거다.
뭘해도 어떻게 해보아도 치유할 수 없는 병든 세계,
어떤 방식이든 영원히 고통받는 불지옥일 뿐 이다.
장유유서? 유교? ㅋ 미친 마귀새끼들.
개한민국 너무 쓸떼없이 치안 좋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