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얘기하면 법따지다간 패배하게 되어있다.
영원히 노예라는 것.
21세기의 보물은 기록기계들이다.
녹음기, 사진기, 영상촬영기기, 글을 적을 타자, 소프트웨어, 펜과 종이.
바로 흔하디 흔한 스마트폰, 데스크탑, 태블릿 pc, 펜과 종이 말이다.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나는 경제 붕괴가 오면 살인자가 될거다.
환난으로 인해 치안이 붕괴가 되면.
그 동안의 개인적인 원수들과 흙수저를 흙수저로 살게한 금수저를 죽일 수 있단 말이다.
그렇기에 내가 이 환난을 기다리는 것.
난 그들의 두개골을 수집 할 것이며. 원수들의 시신이나 암살장면, 암살사유등을 기록물들로 기록 해둘 것이다.
분명한건 치안이 붕괴되었다고 일없는 사람들까지 마구잡이로 족치면 안되는 것이다.
최대한 갈등을 만들어선 안되고.. 체력 감정소모를 피해야 한다.
여러분들은 필시 살해 해야할 사람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