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영상에서 여자 아나운서가 미혼 남자들한테 왜 결혼 안 하냐고? 질문하니까.
그 남성이 돈이 없으니까. 안한다고, 아나운서님은 돈 없는 남자하고 결혼 하시겠냐고? 하는 질문에 여자 아나운서 동공 3초간 흔들린 후 여자아나운서가 하는 말이 자기는 결혼하겠다고. 거짓말 치는데 저는 이게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안되나요? 자기 이미지 관리?
아니, 아나운서가 아닌 일반적인 사람들의 경우에도 돌려 말하고 솔직하게 말하지를 않더라구요. 싫으면 싫다고 말하던가.
저는 한국인들의 그런 거짓말 치는 것이 이해가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