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기 전 실제 피해자분들에게는 정말 안타깝고 슬픈마음이고, 그분들을 비하하고 싶다는 점은 없다는 점 밝히고 시작하겠습니다.
국민 정서가 수용 못해 재합의를 요구하는데, 무슨 조센 국민은 합의를 장난으로 아는 것 같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이 대통령을 뽑앗고, 대통령이 합의를 했으면 따라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부당하다 뭐 어쨋다 한들 이미 국가와 국가간의 이루어진 합의인데 국민 정서가 수용을 못해서 재합의를 요구하다니... 일본 입장에서는 국민정서가 어쨋든 알 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일본입장에서는 참 짜증 날 법도 합니다. 어쨋든 이번에 국민정서 수용못해서 재합의 계속요구하고 마찰빚어지면, 한국은 합의해도 뭐 같은 이유 들이밀면서 재합의 요구하는 신용없는나라 라고 소문날게 분명하네요. 민도가 낮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