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몬
17.05.17
조회 수 154
추천 수 2
댓글 6








개인적으로는 문제 학생이 있다는 문제 학생 때문에 다른 선량한 학생들이 침해 받는 학습권침해 차원에서

 

접근해야 맞는게 아닌지 싶습니다.

 

도대체 교권이란 기준점이 어디고 교권타령은 하면서 무엇을 요구하는지 명확한것이 없습니다.

 

학생인권과 교권사이의 기준점이 무엇일까요?

 

과거처럼 학생아니 한 사람의 인간에 대한 물리력을 동원한 통제권과 무소불위의 권위를 요구하는것은 아니겠죠?

 

과거엔 참 교사 쉽게 해 처먹었죠(?), 그 시대가 미개 했던 만큼 말이죠. 닥치고 몽둥이 들면 됐으니 






  • 교착상태Best
    17.05.17
    지 좆대로 하는게 교권이지.
    뭐 한편이서는 이해가 되는게..

    선생새끼가 가르치는게 바로 샌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새끼 센숭이를 가르치려니 홧병나지 않겠냐?
    아 물론 센숭이에게 쳐 배우는 새끼센숭이들도 열받긴 마찬가지일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이시여. 조적조의 진리란 이토록.위대한 것이였습니까!
  • 촌지가 난립하던 시절  스승의 날이면 교탁 가득 쌓인  수많은  선물들  ㅎㅎ 그게  그리웠던  거죠 
    야자 감독이라는  명분하에  추가수당 받고   방학때 자율 학습이라는  명분으로   특정 서적 구입을  강제하여  출판사로 부터 리베이트 받아먹고  

    그게  그들이  생각하는  교권 입니다 
  • 이젠 그거 못함 ㅋㅋ
  • 교착상태
    17.05.17
    지 좆대로 하는게 교권이지.
    뭐 한편이서는 이해가 되는게..

    선생새끼가 가르치는게 바로 샌숭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새끼 센숭이를 가르치려니 홧병나지 않겠냐?
    아 물론 센숭이에게 쳐 배우는 새끼센숭이들도 열받긴 마찬가지일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신이시여. 조적조의 진리란 이토록.위대한 것이였습니까!
  • ㅋㅋㅋ 논외로 센징 열화의 법칙도 진짜 연구할 필요 없이 말로만 설명해 줘도 알아들을 수 있죠. 뭐든지 좋은 게 들어와도 맨날 입으로만 보고 배우겠다, 도입한다고 검토하겠다 라고 하고 실행하라고 하면 아몰랑 시전하고 먹튀 하는데 무슨 발전이 있을까요? 이거는 그냥 사례 몇 가지만 들어 줘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거라고 봅니다.
  • 교사 말 잘 듣는 게 교권이 선다는 것이고 말 잘듣는 걸 강요할 수 있는 물리력/억제력이 교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 교권에 도정하는 학생은 훈육이라는 명분의 체벌로 응징할 수 있는 거고 학생이라는 신분을 하위 계층으로 간주해서 상위 계층인 교사에게 반항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죠. 쉽게 말해 군대처럼 하극상을 하지 못하게 한다는 겁니다.
  • 헬조선이 교권이 있을 정도로 사제지간의 감정이 그렇게 잘 연결 되나 봅니다 어이가 없어서 애새끼들이 어른이라고 말들어 주니까 그걸 악용하는 거죠 센징이들이 싸우는 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있나요 학교에서 분업을 시켜도 싸우고 왕따 시키는게 헬조선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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