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만큼 헬조선에서 쓸모없는 행위가 바로 어버이날 부모에게 카네이션 달아주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교사상이 강한헬조선에서 부모에게 무조건적으로 효를베풀며 태어나게해줬으니 감사하게 여기라는뜻으로 말이죠.
해준것도 없으면서 보상은 바라는 심리랄까요
제사만큼 헬조선에서 쓸모없는 행위가 바로 어버이날 부모에게 카네이션 달아주는 행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유교사상이 강한헬조선에서 부모에게 무조건적으로 효를베풀며 태어나게해줬으니 감사하게 여기라는뜻으로 말이죠.
해준것도 없으면서 보상은 바라는 심리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