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나날들

헬조선

혼돈의 나날들

좀비생활

17.05.15

조회 수 360

추천 수 0

인생이 카오스같다

카오스나 하고싶다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5.15

1

정확히 말하면 헬조선에서 사는 인생이 카오스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이유 없이 시비 걸거나 태클 걸려고 한 건 아닌데 그래야지 뭔가 있어 보인달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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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생활
17.05.16

0

네 ㅋㅋ 뉴스볼때마다 맨탈이 붕괴되는 느낌을 받아요 ㅋ 화성 12호 또 쐇더라구요 ㅋㅋ
지금 까지 전쟁이 않나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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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5.16

0

이 시대에 전쟁 나면 다 죽으니까요. 그래서 2차 대전 전후에 열전(熱戰, 냉전 반대말로 진짜 피 흘리며 싸우는 것) 위기까지 왔는데도 전쟁이 안 터진 게 핵무기의 위력 때문이니까요. 다만 실질적인 냉전이 늦어도 90년대에 종식되었는데 아직도 냉전 체제 이전하고 분위기가 다를 게 없는 게 남헬조선과 북헬조선의 존재 때문이어서 마냥 안심할 수가 없지만요. 그래도 뉴스 보면 진짜 답답해서 고구마 한박스 꾸역꾸역 밀어넣는 느낌이 듭니다. 문죄인 새끼 면상 나오면 죽여 버리고 싶어지는 건 덤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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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신들
17.05.15

0

에류 병신 죠센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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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
17.05.16

0

왈왈 꾸에에엑 우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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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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