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계곡 취사, "정상酒 원샷"…꼴불견 등산객에 국립공원 몸살 : 네이버 뉴스

올 4월까지 전국서 691건 적발…불법취사·샛길출입·흡연·불법주차 順

자리 펴고 앉아 술판, 고성 방가도 여전…'민폐' 야간 산행도 근절 대상

(전국종합=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2시께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사이 숨은벽 구간을 순찰하던 국립공원관리공단 직원은 암릉에 숨어 몰래 밥을 짓던 A씨를 적발했다.

AKR20170512169300064_01_i_20170513072403속리산 불법 취사 단속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등산객이 많은 대낮인데도 바위틈에 몸을 숨긴 채 태연하게 밥을 짓고 있었다. 국립공원에서는 취사 등 불을 피우는 행위 자체가 금지돼 있다. 성냥이나 휴대용 가스레인지 같은 인화물질 반입도 안 된다.

그러나 A씨는 당황하거나 창피해 하는 기색 없이 당당했다. "규정을 잘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보다 이틀 앞선 지난달 28일 인접한 보현봉에서는 어둠을 뚫고 산을 오르던 B씨 등 2명이 단속반에 걸렸다.

입산시간 지정제가 운영되는 북한산은 4∼10월 오후 4시 이후 입산이 금지된다. 날 저문 뒤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막고, 밤에 주로 활동하는 야생동물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들은 야간산행한 것을 대단한 전유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벌린다. 산 좀 탄다는 사람치고 야간산행 무용담 한두 가지 없는 사람이 드물 정도다.

등산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정작 산에서 만난 '꼴불견 등산객' 때문에 기분을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

샛길(등산로가 아닌 곳) 출입은 예사고, 바싹 마른 산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몰래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경우를 어렵잖게 볼 수 있다.

예전보다 줄어들긴 했지만, 삼삼오오 자리를 펴고 앉아 술판을 벌이거나 큰 소리로 건배 구호를 외치는 볼썽사나운 장면도 아직 흔한 풍경이다.

AKR20170512169300064_02_i_20170513072403야간 산행 단속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13일 국립공원 관리공단에 따르면 올해 1∼4월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적발된 불법·무질서 행위는 691건이다. 적발 사례가 이 정도니, 실제 산 속 상황이 얼마나 심각할지는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고기를 굽거나 밥을 짓는 불법취사가 311건(45%)으로 가장 많고, 샛길 출입과 흡연이 127건(18.4%)·69건(10%)으로 뒤를 잇는다.

샛길 출입 중에는 멸종위기 동식물을 위해 설정한 특별보호구역이나 백두대간 마루금을 드나든 사람도 14명 포함돼 있다.

주차장이 아닌 곳에 슬그머니 차를 세운 얌체 주차 39건과 불법 야영 26건도 단속됐다.

인화물질을 반입하거나 야간산행에 나섰다가 단속된 경우도 각각 8건과 6건이다. 약용식물 채취는 물론, 심지어 무속행위를 하다가 걸린 사례도 있다.

공단 관계자는 "캠핑문화 확산 등에 편승한 불법취사나 야영 등이 오히려 늘어나는 추세"라며 "적발되면 대부분 '규정을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밀지만, 조회해 보면 한 번 이상 위반 경험이 있는 상습범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불법 취사나 야영 등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기도 하지만, 자칫 산불 등 엄청난 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자세해 달라"고 당부했다.

등산객 부주의 때문에 아름다운 국립공원이 불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2012년 세계자연유산인 한라산 사제비오름에서는 등산객 담뱃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산불이 발생, 순식간에 2㏊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다. 이 불로 수십년된 송림을 비롯해 병꽃나무, 꽝꽝나무, 조릿대 등이 훼손됐다.

작년 속리산과 소백산에서도 등산객 부주의나 밭두렁 소각 등에 의한 불이 나 소중한 산림을 태웠다.

AKR20170512169300064_03_i_20170513072403산에 오르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립공원에서 불법·무질서 행위를 하다가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5만∼1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사안이 경미한 경우는 지도장이 발부되는데, 이 역시 국립공원 전자결재시스템에 올라 1년 동안 위반 기록이 꼬리표처럼 따라붙는다.

연휴가 이어진 이달에도 전국의 국립공원에서는 160건의 불법·무질서 행위가 적발됐다. 이중 93명은 과태료 처분을 받고, 67명한테는 지도장이 나갔다.

꼴불견 등산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국립공원 측은 최근 드론과 무인 계도시스템까지 동원해 공원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현재 전국 국립공원에는 34대의 드론이 배치돼 불법행위 단속과 생태계 모니터링, 조난자 수색 등에 활용된다. 사람 눈에 띄지 않더라도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의 감시까지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샛길 출입자가 많은 곳에는 '출입 금지구역'을 알리는 경고방송을 내보내면서 위반 영상을 단속반에게 자동으로 전송해 주는 무인 계도시스템도 설치했다.

속리산의 경우 지난해 취약지역 6곳에 이 시스템을 설치한 후 샛길 출입이 크게 줄었다.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 등으로 불법·무질서 행위는 전반적으로 줄고 있지만,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연을 훼손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꼴불견 산행이 적지 않다"며 "환경을 보호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봄철이 되면 급증하는 음주산행 역시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면서 자신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행위"라며 "'한 잔쯤이야 어때' 하는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정상주', '하산주' 같이 비뚤어진 음주문화도 없애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1&aid=0009262081

 

 

 

국립공원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버리고 함부로 난동부리고 술을 마시고 이런 말도 안되는 행태...이제 더이상 말씀드리기조차 지겨운 사안이지만 발견하게 되서 올리게 됩니다...한심하고 천박한 시민의식....진짜 말도 안나올 정도로 부끄럽단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쓰레기 함부로 버려대고....고성방가에다가...뭐에다...이게 말이나 되는 짓인가요?? 함부로 담배피고 이래서 산불도 나는것인데..얼마전에 강원도 산불대선이 끝나고 새로운대통령이 탄생했지만 무슨 정부 요인들만 바뀌면 헬조선이 바뀌고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 생각하는것을 보면 참으로 말이 안된단 생각이 듭니다..

 

소위 그 촛불시위나 이럴때는 시민의식 잘 지켰다느니 국민이 성숙하다느니 이랬는데...그때 잠깐만 그러면 뭐하겠습니까!! 평소에 평소에 똑바로 잘해야죠!! 그런 점에서 헬조선은 아직도 멀었단 생각이 들고...호감순 댓글보면 부끄럽다느니 반성한다느니 이렇던데...더 희안한건 반성적인 여론이나 이런게 나오면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거나 이래야하는데 전혀 그런게 없습니다..자기 집이나 이런데도 저렇게 함부로 버려댈지....자기가 마시는 물에도 저렇게 쓰레기를 집어던질까 궁금해지더군요..도대체 이게 제대로 된 나라인가요!

 

말씀드렸지만 진짜 인구대비 한심한 인간 비율로는 중국보다도 더 많을거같단 생각도 들었습니다..입에 담기조차 부끄럽고 담을 가치조차없는 이슬람 극단성향 이런 국가,국가라 할수도없는 막장국가들을 제외하면 개발도상국들보다도 못한 시민의식 수준이란 생각 또다시 들더군요..답없는 국가들을 제외하면 개발도상국 국민들은 순박하달까 이런거라도 있는데..헬조선은 이게 뭡니까!! 국민의식도 병신이고..인정도 없고..정문화라는것에도 굉장히 이제는 화가나요..정이 어디있습니까..

 

참나..국민소득이 한 2만7000불 정도 되면 뭐합니까..기초적인 질서도 안지키고 이런게 고쳐질 생각을 안하는데..이런 기사가 항상 나가고 그래도 쓰레기 양이 줄어들었다던지 이런 기사 나온건 한번도 못봤습니다..점점 더 심해지는거같아요...한심한 헬센징들...금지구역까지 들어가서 버리고 그런 경우도 수두룩하니..죽을때까지 헬조선 현상이 영원할것같단 절망감이 마구 밀려오네요...어이가 없습니다...분노만 치밀고 저부터라도 비록 혼자지만 절대 저런 미친 사회적 광기에 가담하지 말자는 다짐을 굳건하게 하게 됩니다...힘들 내시고 수고들 하셔요..휴우! 센송합니다란 표현 저도 쓰게됩니다..정권이 바뀌어 좋다느니 어쩌니해도 국민성이 이렇게 X같으면..가망이 없는나라같아요..헬조선은....

 

 






  • 센아이덴티티Best
    17.05.13
    섹스하러 산가는 중년 등산충도 있음ㅎㅎ 내가 사는동네 근처에 등산 둘레길 비슷하게 있는데 거기 근처 모텔 많음
  • 꼭 등산하면서 술쳐마시고 왜 운동 안 되냐고 하는 병신 센징이들이 꼭 있다. 애초에 술 자체가 칼로리가 존나 높은데 등산해서 땀 뺐다고 고칼로리인 술과 고칼로리 안주 쳐먹으면서 왜 살이 안 빠지냐고 하는데 존나 어이가 없었다. 더욱이 술 마시고 등산하는 게 추락사나 실족사 같이 위험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금지하는 건데 꼭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서 기가 막히게 한다니까 그래서 미개한 센징이들답다.
  • 섹스하러 산가는 중년 등산충도 있음ㅎㅎ 내가 사는동네 근처에 등산 둘레길 비슷하게 있는데 거기 근처 모텔 많음
  • 블레이징
    17.05.13
    ㅋ 병신들, 밤에 산타는걸 저리 우글우글 바퀴벌레마냥 쳐 몰려다니며 등화관제도 안하고 저러니 쳐 걸리지. 스텔스 비박, 야간 잠행이동 기술을 연마하러 다니는게 아니라 그냥 지 무용담 만들라고 하는거라니 한심함의 극치다. 저래서 헬센징이라 하는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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