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탈출하기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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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6
댓글 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715513

 

뭔가 씁쓸하군요 이친구 칼럼도 좋게 쓰는 것 같은데 민감한 문제에는 좀 더 자료를 찾아보거나

 

깊이 있게 들어가야 되는데 그러지는 못한 것 같다

 

헬조선군대에서 필요한 건 정신력 인내심 봉사 긍정력 등의 심리적 요소가 아니라 서로에게 작동할 수 있는

 

강력한 군법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안 하는게 헬조선인들이고 또 그렇게 할 수 없도록 기만하는게

 

헬조선 정치인들이고 왜 막강한 경제력을 갖고 있는 재벌들이나 돈 있는 사람들이 왜 자녀들 군대에 안 보내려고 할까

 

유학물 먹고 헬조센진들의 미개하고 더러운 습성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서로 헐뜯고 이간질 하고 시기 밖에 할 수 없는

 

종족들이라는 것을

 

저번에 인요한 교수도 나와서 이야기 했지만 헬조선은 투명성 있게 공개적 공식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국가가 아니다

 

그래서 헬조선 씹센징들이고 군대 나와서 보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보장하거나 배운 것도 아니고 전부 피해의식 트라우마에

 

치를 떨고 이를 갈고 서로 미워하는 곳이 헬조선의 현재이다 징병제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되는 것을 안 갖추고 있는 것이다

 

자국 군대만 보아도 알 수 있는 필연적 사실을 굳이 조롱할게 아니라면 저런 칼럼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이다

 






  • 아무리 중중 헬알못이라고 핻 이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가 외국인이라고 막말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기가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영장 받고 억지로 군대 끌려가서도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똑같이 징병제하는 나라들도 억지로 끌려왔는데 미안해서라도 징집병들 최대한 인간 대접 해 주고 잘해주려는 척이라도 하는데 이놈의 헬조선은 그러려는 척은 1도 안 한다. 막말로 최전방 가서 GOP에 있는데 돼정은이 도발로 인해 총 맞거나 지뢰 밟아도 돌아오는 건 거의 없고 (보상금 준다고 해도 총알이 내 몸 관통해서 내장 뒤흔들어놓고 다리 잘렸는데 보상금 주면 뭐하냐 이거다. 그것도 세금 떼서 주겠다는 미친 개소리도 나오는 판에.) 진짜 군사 훈련을 제대로 받으면 모르겠는데 일과 대부분이 오전 작업 오후 작업 저녁 작업 이런 데서 군 복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게 더 신기하다. 작업만 존나게 하면서 눈 오면 치우는 게 그렇게 좋으면 자기가 직접 헬조선 군대에 사병으로 자원입대 해보던가. 교수라고 깨시민 코스프레하면서 막말하는 건 진짜 아니다. 
  • 제가 봤을 때눈 지가 군대 안 간다고 막말 지껄이는 걸로박에 안 보이네요. 외국인 교수라고 깨시민인 척 하는데 저런 새기는 헬조선에서 영장 날아와서 논산/신교대에서 개같이 굴러 보면 저딴 소리가 안 나올 겁니다. 오히려 면전에서 FXXX SXXX 바로 나올 겁니다. 그러고 조교/교관한테 존내 얻어맞고.
  • oo
    17.05.13

  • 제가 봤을 때눈 지가 군대 안 간다고 막말 지껄이는 걸로박에 안 보이네요. 외국인 교수라고 깨시민인 척 하는데 저런 새기는 헬조선에서 영장 날아와서 논산/신교대에서 개같이 굴러 보면 저딴 소리가 안 나올 겁니다. 오히려 면전에서 FXXX SXXX 바로 나올 겁니다. 그러고 조교/교관한테 존내 얻어맞고.
  • 좀 쳐가
    17.05.13
    군대 아직도 안갔냐 ?
  • 아무리 중중 헬알못이라고 핻 이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기가 외국인이라고 막말하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자기가 헬조선에서 태어나서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영장 받고 억지로 군대 끌려가서도 그런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똑같이 징병제하는 나라들도 억지로 끌려왔는데 미안해서라도 징집병들 최대한 인간 대접 해 주고 잘해주려는 척이라도 하는데 이놈의 헬조선은 그러려는 척은 1도 안 한다. 막말로 최전방 가서 GOP에 있는데 돼정은이 도발로 인해 총 맞거나 지뢰 밟아도 돌아오는 건 거의 없고 (보상금 준다고 해도 총알이 내 몸 관통해서 내장 뒤흔들어놓고 다리 잘렸는데 보상금 주면 뭐하냐 이거다. 그것도 세금 떼서 주겠다는 미친 개소리도 나오는 판에.) 진짜 군사 훈련을 제대로 받으면 모르겠는데 일과 대부분이 오전 작업 오후 작업 저녁 작업 이런 데서 군 복무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면 그게 더 신기하다. 작업만 존나게 하면서 눈 오면 치우는 게 그렇게 좋으면 자기가 직접 헬조선 군대에 사병으로 자원입대 해보던가. 교수라고 깨시민 코스프레하면서 막말하는 건 진짜 아니다. 
  • 뭐 자국 군대인 미군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 같지만 자국
    군대를 이해 못하는 사람의 시각적판단은 항상 타국의 좋은 면만 
    보이기 마련 입니다 바로 윗동네인 캐나다만 해도 영공시스템을
    미군에 의지하기에 국방비 절감을 하지요 육군은 파병 빼면 거의 쓸 일이 없고 끽해야 해군인데 웬만한건 미국에 의지하잖아요 또 비전쟁시에는 효율성 때문에 군대 재편 하는 건 당연한거고 그리고 직업군인을 하고싶어서 하는 사람 어딨습니까? 다 살기 위해서 하는거고 거기에 덤으로 보상이 있기에 하고 소속감이 생기면 명예로운 군인이 되는거지 전반적으로 경제적 질이 떨어지는 국가들 말고 군정비가 잘 된 징병국가들과 비교를 해야 되는거죠 저친구가 하는 말은 탈조선 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살려고 떠난다는 소리와 동급입니다
  • 또 씨발 좃나 웃기는군요 인건비 절감이 애국심으로 포장 되는 헬조선 ㅋㅋㅋ 가서 보장이라도 해주면 욕이라도 덜 먹는데 씹센진들 
  • 헬에 사는 헬센징들도 헬에 대해 이해못하고 개돼지처럼 끌려다니면서도 노오예 인생 좋다 대헬민국 만세 이러는판인데, 외국인이 헬에 대해 심도있게 이해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요.
  • 노인
    17.05.14
    한국 군대 내 인권침해가 얼마나 심한지?
    구타, 가혹행위 일삼고도 절대로 사과 하지 않는다
    이게 군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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