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2715513
뭔가 씁쓸하군요 이친구 칼럼도 좋게 쓰는 것 같은데 민감한 문제에는 좀 더 자료를 찾아보거나
깊이 있게 들어가야 되는데 그러지는 못한 것 같다
헬조선군대에서 필요한 건 정신력 인내심 봉사 긍정력 등의 심리적 요소가 아니라 서로에게 작동할 수 있는
강력한 군법이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데도 안 하는게 헬조선인들이고 또 그렇게 할 수 없도록 기만하는게
헬조선 정치인들이고 왜 막강한 경제력을 갖고 있는 재벌들이나 돈 있는 사람들이 왜 자녀들 군대에 안 보내려고 할까
유학물 먹고 헬조센진들의 미개하고 더러운 습성을 알아버렸기 때문입니다 서로 헐뜯고 이간질 하고 시기 밖에 할 수 없는
종족들이라는 것을
저번에 인요한 교수도 나와서 이야기 했지만 헬조선은 투명성 있게 공개적 공식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국가가 아니다
그래서 헬조선 씹센징들이고 군대 나와서 보람이 있는 것도 아니고 뭔가를 보장하거나 배운 것도 아니고 전부 피해의식 트라우마에
치를 떨고 이를 갈고 서로 미워하는 곳이 헬조선의 현재이다 징병제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되는 것을 안 갖추고 있는 것이다
자국 군대만 보아도 알 수 있는 필연적 사실을 굳이 조롱할게 아니라면 저런 칼럼을 쓸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