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헬조선 외국어 교육법이 정당한 것임?
외국어 교육법은 암기가 아니라 계속 발음을 입에 익히는거에 있는 것 같은데 그래서 아기가 말 따라하는 것처럼 발음 했다가 하라고
이게 빠른 방법이라고 그러면 언어중추인 브로카 이해중추인 베르니케 영역이 활성화 되서 연결력이 좋다고 하더라고
헬조선은 그냥 발음 따라하고 외국어 암기하라는 방식인데 이거 좃나 헛짓거리 아님? 단순 암기고 그냥 저장이잖아 말을 익히는게 아니라 암기테스트
외국어를 배우는데 문제점은 발음은 따라 할 수 있지만 의미연결이 안 된다는 치명상이 있어서 예를 들어서 말은 영어 사고는 한국어로 하기 되는데
진짜 아기처럼 듣고 발음 따라하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 저절로 익혀지는 것임?
그리고 헬조선 방식대로 배운 외국어로 실제로 잘하는 경우도 있더라고 그런건 어떤 경우임 그리고 헬조선에서 단어를 보고 스펠익히고 암기하기가
외국어 익히기 방식인데 언어처리가 눈으로 익혔을 때는 해석은 대충 자국어로 이해하지만 말을 못한다는 엄청난 치명상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