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년들도 두 부류 인데
가진건 없으면서 김치근성 만 가득한
그지새끼 창녀들과
애미 애비 잘만나서 부모능력으로 탈조선해서
갓양남에게 돌림빵당하고 즐거워하는 창녀들
ㅅㅂ 이게 바로 현실이다
메갈년도 부모잘만난 메갈년은 보적보짓 하면서
즐기고 산다
ㅈ같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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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적절한 뇌파와 같은 건 없으며 각각 일장일단이 있어서요.일단 개인적으로는 세타파가 많이 나오면 좋은 인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이 상태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선에 오게되어 잠재적인 능력이 발휘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일이 많으며, 인도의 구루들이 수련해서 얻는 능력도 과학적으로는 이 영역을 잘 끌어내는 것으로 나타나지요.알파파는 적절한 이완 상태이거나 창의적일 때 나타나며(이 쪽이 많다면 삶의 여유나 창의성으로...), 베타파는 일반적인 의식 상황이나 집중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그리고 베타 수컷이라는 말은...으음 뇌파와는 상관없이 일단 '알파수컷'의 성향이 아닌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하는 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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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듣기로는 그 알파성이라는 게 '알파 수컷'적인 측면을 날하는 거 같더군요.
서양인이 알파성이 높은 건, 대체로 자립적이고 자율적이며 우수한 체격 + 동양인보다 자유롭고 자신 의견의 적절한 발현... 의 조합으로 생겨나는 게 아닌가싶기도 하구요. 헬센징은 이런 면에서는 조금 부족하지요.그 외에도 여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일종의 재능이나 지성, 물리적인 신체등으로 표현되기도 하나 미묘한 감의 영역에 해당하는 것들도 상당히 있는 거 같더라구요.저는 이런 쪽에는 영향을 거의 안 받는 대신 상당히 둔한지라 알아채는 게 느린데, 다른 애들하고 이야기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는 그런 걸 잘 캐치하는 여자들이 있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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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지적능력이 높지 않은 사람과 가난한 수컷은 어느 정도 꺼려지는 게 본능적으로 맞는 거 같기는 합니다.남사친이거나 좋은 동료정도면 아무 상관 없지만, 그게 장기적인 연애관계나 일생의 반려자로서의 선택이라면 10중 10은 재고려하게 되는 게 맞는듯하네요.그게 어느 정도는 본능적인 측면도 있지만, 합리적인 근거가 없는 게 아니라서 딱히 뭐라고 할 만한 건 아니지않나요? 저는 여기에 상당히 둔한데도 이런 게 조금 있는데 다른 여자애들은 더합니다.게다가 가난한데 인성이 좋을 확률은 더더욱 낮기도 해서... 남자들이야 저렇게 쉽게 이야기하지만 이건 여자들도 경험으로 다들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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