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개인적으로는 세타파가 많이 나오면 좋은 인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이 상태에서는 의식과 무의식의 경계선에 오게되어 잠재적인 능력이 발휘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일이 많으며, 인도의 구루들이 수련해서 얻는 능력도 과학적으로는 이 영역을 잘 끌어내는 것으로 나타나지요.
알파파는 적절한 이완 상태이거나 창의적일 때 나타나며(이 쪽이 많다면 삶의 여유나 창의성으로...), 베타파는 일반적인 의식 상황이나 집중할 때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베타 수컷이라는 말은...
으음 뇌파와는 상관없이 일단 '알파수컷'의 성향이 아닌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의미하는 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