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
17.05.12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3








요즈음 따라서 전쟁유발자가 되어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는뎅..

 

어차피 헬좆될꺼, 엄청나게 당겨보자는 차원에서 말이딩..

 

 

몇 개의 팀을 조직하고, 보다 특화되게 연습훈련하여 전략좀 짜고 잘만 동시다발적으로 몇 군데에서 야기시키면,

 

전쟁, 나아가 3차 대전까지 가능할 거 같단 말이야. ㅎ

 

 

기계 화공 폭파 프리런닝 및 공작(잠입) 등의 최신 전문적 기술을 가진 자및 그 뜻을 같이하는 자들 조금만 있어도 될 거 같드만..

 

물론 컴퓨터도 (준)해커수준-어셈블리 기본 마스터급- 정도 몇 명있으면 더 좋겠공..

 

 

간단하게, -전략상 여러가지 전술들및 플랜들이 있겠지만은,-

 

남헬조센에서 북헬쪽에 미사일을 몇 십(40~50)발 쏘게 하는 게지..(물론 미리 미사일 컨드롤권을 확보해야 하는 거고..)

 

그리고 미쿡이나 쭝꿔 전략 인공위성 해킹까지 해서 니폰이나 쭝꿔 부근에 있는 항모로 추락하게 하면 좋을 것이딩..

 

그런 후에 남헬센의 주요 시설들과 통행망에 oooo들을 설치햐 놓고 야밤에 원격으로 여러 군데 터트리는 게지..

 

뭐 하룻밤새(2~4시간안)에 거의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난 일이라서, 몽댕이로 뒷통수 맞은 격일 듯..

 

이게 잘만하면 3차 대전까지 확전될 수 있는 것이걸랑. -플랜들 한 20여가지 중에서 이런 것은 어려운 것에 속하지 않는 것인뎅..-

 

약간의 자원과 구비만 갖춰진다면야, 뭐 이런 게 생각보다 비교적 간단한 거 처럼 이뤄질수동.. ㅎㅎ






  • 블레이징
    17.05.12
    그런건 좀 너무하고, 공단테러나 공단에 있는 화학작용제를 이용하여 지하철 같은 곳에 백색 대규모 테러를 하는게 더 현실적인 부분이라고 본다, 물론 정황상 증거를 북괴의 소행으로 해야지.
  • ㅋㅋㅋㅋ 혁명/폭동의 에너지는 다른 국가의 정복 시도로 이어진다. 그 분노와 결의의 물결이 한번 일어나면 절대 멈추지 않는다.  john 이 쓴글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한국이 온전히 독립성과 주권을 지키려면, 물론 내부적으로는 문화혁명적으로 다 개혁시켜야 하는것도 있지만, 외적으로는 북한도 박살내고, 동북 3성, 블라디보스토크, 시베리아까지 진출해야한다.

     
    미국과 일본의 도움없이는 불가능한 일. 
     
    중국의 최강전단이 동북 3성에 있고, 러시아의 국력과 포악성은 두입으로 말할 필요도 없다.  어디까지나 허상이다...
     
    이 국가가 그저 알아서 순리적으로 몰락하고, 심판 받을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결국 답은 탈조선 뿐밖에 없다. 바로 동네 앞에 180 짜리 순경이랑 싸우다간 아주 삼단봉으로 고기집으로 으깨지게 될껄 ㅋㅋㅋ
  • 위천하계
    17.05.12

    ㅇㅇ 생각보다 쉬운 일인건 맞다.

    요즘 과학기술이 접근성이 너무 좋아져서, 전문가 몇명으로도 가능하지.

     

    기계 화공 전자 -> 같은성능의 재료가 50년 전과 비교해서 1/10 가격도 안하는게 많다. 그걸 조합하는 경우의 수도 10배 이상 늘어났지.

     

    그런데 사회 구조나 군대 체계 같은건. 50년 전에 비해서 거의 바뀐게 없거든. 일부 보완은 되었겠지만.

     

    그래서 그 둘을 충돌시킬수 있는 전문가의 영향력이 아주 크지.  

     

    다만, 기준에 따라 대상을 정해놓고 타격하는 것 같으면, 꽤 효과적으로 작용하겠지만,

     

    선택성 없이, 그냥 사회변화를 촉발시키는 촉매 역할만 한다면,

    과연 이 민족에 촉매가 들어갔을때 원하는 결론이 나올것인지. 그걸 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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