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에서 뭣 하나 가질때쯤
몸이 하나 둘씩 망가져 있고
노력으로 못하는것 없다는
자만심은 세월이 흘러
인생무상 으로 바뀌었고
사랑이 뭐 대수냐
돈 없으면 떠나는게 사랑인데
인간은 욕심을 부릴때 불행해 진다
태어날때 부터 부모에게 수준을 물려받아
분수에 맞게 사는게
그나마 단순하게 사는 지름길
분수에 맞게 살자
우린 한낱 개돼지일 뿐이니
너희 애미 애비도 그렇게 살아왔으니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빈손에서 뭣 하나 가질때쯤
몸이 하나 둘씩 망가져 있고
노력으로 못하는것 없다는
자만심은 세월이 흘러
인생무상 으로 바뀌었고
사랑이 뭐 대수냐
돈 없으면 떠나는게 사랑인데
인간은 욕심을 부릴때 불행해 진다
태어날때 부터 부모에게 수준을 물려받아
분수에 맞게 사는게
그나마 단순하게 사는 지름길
분수에 맞게 살자
우린 한낱 개돼지일 뿐이니
너희 애미 애비도 그렇게 살아왔으니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추천 수 | 날짜 |
|---|---|---|---|---|---|
| 공지 |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
헬조선 | 92121 | 0 | 2015.09.21 |
| 11620 |
닭사모 바보
1 |
노인 | 284 | 0 | 2017.05.13 |
| 11619 |
미래의 한국인 식사
3 |
노인 | 471 | 3 | 2017.05.12 |
| 11618 |
08년생 공대누나
2 |
죽창한방 | 475 | 0 | 2017.05.12 |
| 11617 |
김치 먹으면서 느낀점
28 |
좀비생활 | 482 | 1 | 2017.05.12 |
| 11616 |
미래의 세계
2 |
노인 | 482 | 0 | 2017.05.12 |
| 11615 |
미래의 한국
|
노인 | 257 | 0 | 2017.05.12 |
| 11614 |
헬조선에 흔한 일본어 과외 선생 스펙.jpg
4 |
허경영 | 694 | 9 | 2017.05.12 |
| 11613 |
이민호, 공익출근 20분만에 퇴근
4 |
허경영 | 453 | 6 | 2017.05.12 |
| 11612 |
정부 요일제 공휴일 전환 추진
5 |
허경영 | 310 | 0 | 2017.05.12 |
| 11611 |
헬조선 외국어 교육법 의문 질문
6 |
헬조선탈출하기 | 321 | 0 | 2017.05.12 |
| 11610 |
생각하며살자의 생각.
11 |
교착상태 | 363 | 8 | 2017.05.12 |
| 11609 |
부모잘만나면 메갈년 도 탈조선한다
34 |
생각하고살자 | 609 | 1 | 2017.05.12 |
| 11608 |
일베만큼 유쾌한 병신도 없다
5 |
생각하고살자 | 383 | 1 | 2017.05.12 |
| 11607 |
센징이 꼭 나쁘다고는 볼수없습니다
1 |
좀비생활 | 267 | 0 | 2017.05.12 |
| 11606 |
현재 한국사회의 갈등 양상 2가지 txt.
1 |
탈죠센선봉장 | 400 | 4 | 2017.05.12 |
| 11605 |
흑성탈출 이라보는게 맞지
1 |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 584 | 1 | 2017.05.12 |
| 11604 |
헬조선 애국심 표본 병역 그리고 카투사
5 |
헬조선탈출하기 | 306 | 0 | 2017.05.12 |
| 11603 |
“저에게 사과하세요” 미국 부통령에게 사과받아낸 소년....
10 |
진정한애국이란 | 423 | 6 | 2017.05.12 |
| 11602 |
출산을 협상의 카드로 써야 하지 않나
8 |
Uriginal | 230 | 4 | 2017.05.12 |
| 11601 |
(3차 대전) 전쟁 유발자.
3 |
반헬센 | 348 | 0 | 2017.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