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은 민주주의이 나라고 별불만 없으면 살아도 무방한 나라이지만
법이나 제도를 뜯어보면 거의 텅비어 있어서 개인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건 얼마 없잖아
학교나 군대나 직장이나 적장 선거는 민주적이지만 개선이 안 되니까 좃나 문제인 거고
그리고 십센진들이니까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선거를 하는 것도 인간이고 문제를 고치는 것도 인간인데
십센징들은 지들 배만 부르면 되니까 안 고치는거고
무엇보다 십센징들이랑 살면서 안습인건 교육이랑 소속감을 가질 수 없다는 것
애들을 교육을 하는 건 자기의 의견을 말하고 자신이 살아가는데 유리하도록 스스로 개선하도록 하는데 있는 것이지
무언가를 억지로 외워서 시킨다? 이거 좃나 무서운건데 뇌자체 형성을 버리는거라... 그리고 공부가 성실로 보장을 받는 것이라면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인간은 성실 안 한 인간이 없잖아 여기서 말하는 성실이란 자기가 알아서 살기 위해서 활동을 한다는 거고
도대체 누구를 만족 시키기 위해서 공부라는 걸 하는 건지 단편적인 쓸데없는 지식을 외워서 타인에게 알리는 거라면 안해야 되잖아
요즈음 같이 궁금하면 알아서 찾아볼 수 있는 자료와 방법이 널려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이의제기를 하지 않는 것이 쓰레기 헬조선이고
무엇보다 나는 십센진들이랑 분업을 하는건 애시당초 안 될 말이라고 보는데 왜냐하면 그런걸 시키지도 않을 뿐더러 어차피 감시 밖에
활동이면 십센징들은 편을 갈라서 누군가를 배제할 게 틀림 없거든 이렇게 분업이라는 기본조차도 정립을 안 시켜주면서 직업 찾으라고 하는 걸 보면
헬조선 교육이랑 사회연결성을 알 수 있잖아 애당초 학교에는 등급매겨야 되니까 나오라는 소리고 ㅋㅋㅋ
그리고 소속감 이건 좃나 웃긴데 ㅋㅋㅋ 소속이라는 게 가족부터 시작해서 사회연결망을 구성한다는 것인데 헬조선에서 의미하는 소속이란게
또 정해지는 거라서 지들끼리 편가르고 타인들 좃나 눈치주면서 학연 지연 혈연으로 인맥 만들어서 자기들만의 쓰레기 세계를 구축하는 거
헬조선 사회가 투명하고 공개성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감정적 연결이 좃나 잘 되서 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서로 신뢰하는 것도 아닌데
좃나 바보 같이 알아서 기어주니까 기고만장해지는 거고 또 오죽하면 같은 십센징들 피하려고 카투사 가려고 인기가 있다는 건지 막사 좋게 짓고
보급품 좃나 좋은 거 줘도 씨발 말이 안나온다
요약해서 질문하자면
1 헬조선에서 말하는 민주주의가 과연 정당한건지?
2 헬조선에서 말하는 교육이 과연 인간의 가치를 매기고 할 수 있는지 성실하게 교과목을 외워서 보장을 할 수 있는 교육인지 알고 싶고
미국도 분업의 개념을 정립하고 직업교육을 하는지 알고 싶고
3 사회연결망이 저질인 헬조선 십센징들에게 명문대 잡대 할 것 없이 통합이 가능한지?
4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서로를 순위매기는 십센징들을 과연 같은 감정의 기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인간으로 보아야 하는지 의문?
5 앞으로 저런 것들이 민주주의헬조선에서 개선의 가능성이 있는지 의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