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북한을 보면 2인자 3인자도 쉽게 숙청되고 유배당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문재인이나 이정희나 이런 사람들이 북한에 나라를 갖다 바친다?
개소립니다 이미 남한에서 기득권에 올랐는게 미쳤다고
국가를 김정은에게 갖다 바치고 그 밑에 들어가서 언제 숙청될지 모르는 자리에 앉아 있을려고 합니까?
물론 진짜로 북한에 충성맹세하고 남한을 적화시키겠다는 인간들도 있죠 그런 애들은 극소수라서 힘을 못써요 그리고 그런 놈들도 결국 더 위에 올라가서 권력의 단물을 빨다보면 자연스레 김정은과 멀어집니다
남한에서 절대권력을 누리는데 왜 김정은 한테 그걸 갖다 바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