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정치 모두가 행복하게 공정하게 평등하게 장사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항상 그렇게 외치는 인간들이
정치인들이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모두가 행복하게 산다면 정치인 경제인 종교인등의 기득권자들의 권력은 약해지는것 아닙니까?
불평등을 없앤다고 했는데 원래 모든 인간은 각기 다른 재주를 가졌기에 애초에 불평등이 생겨 날수 없는 구조이나 인간들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권력과 부의 불균형이 생기는 겁니다
그런 불균형을 균형으로 맞춰 버리면 의사 = 택배기사 = 대통령 = 국회의원 = 대기업회장 = 영세상인 = 중소기업 생산직
이렇게 동급이 되어 버립니다
기득권을 쥔 인간들이 미쳤다고 그런 불균형 불평등이 없는 세상을 만들려 할까요? 그러면 지들 부터 그 권력을 내려 놓아야 하는데요?
물론 소수의 정치인이나 경제인이나 종교인은 정말 그런 의지를 가지고 활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자신의 욕심때문에 일하는 거죠
원래 정치는 포퓰리즘 입니다
내가 나의 이익을 대변해줄 사람을 뽑는거에요
경제도 정치도 포퓰리즘으로 돌아가야 불평등이 없어집니다 그런데 말이죠
현실적으로는 국가대 국가간의 경쟁이 있기에 때로는
국가의 이익을 위해 민중이 희생을 해야 했던 상황이 불가피 했고 그런 풍토는 아직까지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포퓰리즘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합니다
포퓰리즘에 대한 부정적 생각을 없애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일때 우리의 삶도 국가 전체의 부도 증가 합니다
저는 문재인이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우리사회의 문재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근본적 원인은 국민들이 어리석고 미개하기 때문이죠 어리석기 때문에 종교적 도덕적 세뇌에서 벗어 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뽑은 대표자들도 국민들을 위한 개혁을 할수가 없어요 그들 자체도 종교적 도덕적 잣대로 평가 받고 선출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또 하나는 기득권 집단들이 매우 사악하다는 거죠 성악설로 보면 그 사악함은 당연한 것이고 그 사악함을 견제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국민이 악한 존재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