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여기 헬조선에서 국민 개새끼들에게 많이 당해보셨을 거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
노예처럼 당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
좌절 하라.
그래서 분노하라.
대응사살하라.
우울증으로 인한 쇠약은 금물이다.
니가 금강불체의 권사(격투가)가 아니라면 무기를 준비하라.
니가 금강불체의 권사라면 정말 행운아다.
그래도 무기를 준비하라. 상대방을 절명시킬수 있는 것.
몽키스패너같은 쇠둔기를 추천한다. 단 무게감이 있으면서 니가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는 것.
정확하게 절명시켜버릴 명중률과 파괴력을 가지고 있는것.
그리고 사람의 몸과 심리를 분석할것. 공격부위와 또 그 새끼가 어떤 패턴으로 도망가거나 반격하는것들 말이다.
분노하라. 쫄지말고 대응하라.
계산하라.
대가리에 모든 수모들을 지워버리는 지우개를 한강에다 집어 던져버려라.
한강에 니 몸을 투신하지 말아라.
그러나 탈조선도 못하고 대응을 못하겠고 우울증에 걸려버렸고 아무것도 못하겠다면.
그땐 니 선택에 따라 자살을 한다 하여도 그건 너의 선택이다.
너무 고통스럽다면 죽는것도 나쁘지 않지.. 존중한다.
그러나 분노의 불씨가 남아있다면 무조건 둔기로 대가리를 박살내고 뼈는 분쇄하고 살을 찢어 죽여야 한다.
대화는 절대 안통한다는 것을 여기 헬조선에선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