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반헬센
1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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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인페르노조셍반도가 글을 써놓은 거처럼, 그리고 예전에 누차 여러번 강조한 것 처럼...

 

헬조센에서는 왠만해서는 그 누가 통령을 하던지간에

 

침몰해가고 있는 헬좆센이라는 배를 올바르게 일으켜 세우기가 로또에 연속 2번 1등 당첨될 만큼 어려울 것이다.

 

그 이유는 이미 기득권 꼰대 정치인들과 기업인들및 공무원들이 아니더라도, 일반 센징 서민들도 막장 정신나간 지랄짓거리들이 만연화 되어 있어서,

 

그 엄청나게 많은 문제점들이 거의 전분야에 걸쳐서 다양하게 박혀 있고, 또한 헬좆센에서 썩어 있지 아니한 부분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저 윗대가리부터 저 밑의 노예 시키들까지 썩은 냄새가 나지 않는 놈과 그런 곳을 찾기가 운동장에서 이쑤시개 하나 찾기보다 힘들 정도로 좆망이라는 것이다.

 

그런고로, 저번에 말했듯이, 그나마 얼마남지 않은-이미 기울대로 기울어져가는 헬좆센호이지만- 기한안에

 

마지막으로 조금이라도 어찌어찌 덜썩은 동아줄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막판 뒤집기를 바라고자 하려면, 이 헬좆센에 아주 강력한 철인정치가가 나서야 되는 데...-이것도 희박하지만-.

 

그 철인정치가는 정의와 용맹과 무자비한 칼날들로 무장함과 동시에 뛰어나고 냉철한 판단력및 지혜의 소유자여야 한다.

 

즉, 독재와 심장벌렁이게 하는 공포정치를 하더라도 그런 자가 나와야 헬센징들한테 먹히던지 말던지 할 것이다.

 

인간의 탈을 썼으나, 악마의 하수인 짓을 하는 넘들한테는 절대 좋게 말로 대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동안의 수많은 인간들 역사의 철칙중 하나이다.

 

적어도 이 철인정치가 헬좃센에서 나타나게 된다면, 그 자는 아마 임기 첫해에 못해도 50만명 이상은 손꾸락-아니 츄파쥽스- 빨면서,

 

가볍게 센징들을 도살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그 피맛을 낼름낼름 후루룩 쩝쩝거리면서 서막을 알려야 할 것이다.

 

그래서 5년 안에 적어도 500만명은 모든 재산과 권리를 빼앗고, 그 어떤 흔들림도 없이 학살및 생물 거름용으로 처분해야 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전부터 심혈을 기울여 리스트를 작성해놓고, 체계적 분류에 의한 DB를 만들어 놔야 할 것이다.)

 

-만약, 다른 나라에서 이것을 간섭한다거나 협조하지 않는다면 전쟁도 불사할 각오를 가볍게 할 정도는 되야 한다.-. 왜냐하면, 그 강력한 투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지 않고서는 그 어떤 이도 기울어져 가는 헬좆센징호를 구해낼 재간이 없을 것이다.

 

고로, 이것을 할 놈도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센징 유전자에 이것을 할 놈이 제대로 남아 있을거 같지 않기에..,

 

자신이 직접 그것을 하지 않을 거 같으면,그냥 희망을 저버리는 것이 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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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로 촛불 머시기처럼 평화적인 방법으로 헬좆센을 해결해보겠다 할 거라면, 그냥 낸중에 후회하지 말고 자살하던지 탈좆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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