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내가 일뽕인지 모르겠다. 적어도 일본에 대해서는 헬조선에서 생각하는 미개하다는 이미지는 부정하고 있고 현실적으로 접근해서 과거에 사이가 안 좋았다고 해도 지금은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 처지라서 나쁘게만 볼 수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제국주의 시절에 저지른 만행들까지 실드칠 생각은 없고. 나치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일본도 사람 사는 곳이고 좋든 싫든 똥양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때가 묻었는데 그나마 그 때를 인지하고 조금이리도 닦아내려는 척이라도 하니까 나은 거지 일본도 똥양의 미개함을 가지고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뽕을 해가면서 빨 이유는 없다고 본다.
일뽕의 시작/만화쳐보고 빠져듬/게임쳐하다가 빠져듬/일본어배우기시작 게임을 좀더 자유롭게하고 애니에 더 빠져들기위해~/드라마영역 티비예능영역까지 활동 범위가 넓어짐/ 어느순간 지가 일본인인줄 알고 일본을 동경하고 일본사회에서 살고 싶어함/ 그러다 군대갈시기가 옴/ 군대왜가냐 빼애액~/ 일본탈조센시도/ 못감/한국사회반감/한국은 왜이러나 일본에서 태어낫으면 성공했을텐데라며 자위함/현실은 일본가도 좆 병신 취급
어떻게 자본주의 노선 타는국가에서 초기 자본및기술 인적자원 하나도 없이 눈부신 경제 발전을 하냐 ㅋㅋ 그것도 타국이랑 교류도 거의 없는 수준의 나라였는데 ㅋㅋ 상식적으로 저게 외부개입 없이 가능했다고 하는새끼는 명상만하면 막 뇌속으로 기술 도면이 흘러 들어오고 통장에 돈이 쌓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