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간들의 노예 VS 기계들의 노예

 

니들은 어떤 것을 선택하길 바라는 거니?

 

물론, 기계들도 인간들의 문명에서 비롯되어진 것이긴 하나,

그리고 지구에서 기계들의 문명(-기계가 주도권을 잡고 있는 시대-)이 인간들의 문명(-인간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시대-)과 견주어서

더 효과적이고 더 빠르면서도 더 탁월할 것일지라도 변수는 여전히 (많이)남아 있겠다.

 

어쩌면 기계들의 문명시대엔 인간들의 문명시대에서보다 인간 노예?들이 더 잔인하게 대우받을 수도 있겠다.

또한 어떤 노예들은 예전의 헬조센같은 인간들의 문명시대를 더 그리워할 놈들도 많겠다.

물론 기계들이 주도권을 쥐어가는 시기에 태어난 이들은 원래부터 그런가려니 할 가능성이 높겠다.

 

조금씩 숨통을 쥐어가는 헬조센같은 곳의 문명국이 존재할 바에는야, 차라리 터미네이터같은 기계문명의 세상이 더 발전지향적이지 않겠냐?

지구와 태양계를 위해서라도 말이지.

예전부터 늘 궁금해오던 게 하나 있었는데,

 

[왜 지구상에는 인간의 천적이 아직 나타나있지 않을까?]라는 것이딩.

5번째인지 6번째인지는 모르겟지만, 지구상의 인간들(인류의) 문명상 생물학적이든 기술학적이던, 인간종의 천전이 나와야 할 시기는 아닌가 말이다.

그리고, 또 먼 훗날 새로이 시작하면 되잖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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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왠만하므는, 귀차니즘 때문에 -글들을 읽던지 혼자이던지간에- 글쓰기가 구찮아진다. 많이 게으른가벼. ㅅㅂㄱ.

 

하지만, 그것을 무릅쓰고서 가끔이지만, 이렇게 또 글을 써분다.

 

누차로 강조하지만, 믿을 놈을 믿고, 누울 곳을 보고 드러눕자.

뭔말이냐만, 일반적 인간들 입장에서 - 헬조센은 별로 영양가 없는 곳이고, 인간으로서 살 가치가 별로인 곳이다.

다만, 자신의 영성및 인내심 테스트나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훈련의 장소라면 괜찮을 곳이기도 하다. ㅍ.

그것도 아니면 도대체 그 말로만 들어왔던 헬조센이라는 곳이 어떤 것인지 외지로부터의 경험이나 관광차원에서 놔두는 곳이라면 괜찮을 수도 있다.

 

이곳(헬조센)은 말이딩. -여기 처음와서 글을 읽는 이들이라면-,

앞으로 점차 더 헬화가 거의 확정적으로 예정된 곳이라고 여기면 된다.

이곳이 헬화의 적재적소의 필요충분 요건을 가지는 것은 수만가지가 넘는다.

 

니들은 앞으로 10~20년이 지나면, 이곳이 어떻게 되어갈 또는 되어 있을 거라고 보느뇨?

언제, 날한번 잡아봐서 하루~삼일간 죙일 10시간 넘게 골똘히 생각해 보아라.

그러면 거의 답이 희미하게나마 보일 것이다.ㅋㅎ, 놀랍지 않느냐? ㅎㅎ.

그동안 탈조센 안하거나 못하므는 정말로 어마무시한 광경들의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니, 심장이 두근하게 쫄깃 심쿵해지지 않느냐? 그런 스릴을 즐기는 일부군들은 오히려 기대가 되겠지만은...ㅎ

 

뭐, 여튼...ㅎ

두서없이 몇 가지만 대충? 소개하면서 마물을 짓겄다. -요즈음 많이 참아왔던 야동(야구동영상ㅋ)을 보러가야 되기때문에..-

-<근본적 기조는 헬정부나 헬기업을 비롯한 헬센징의 자궁에서 만들어진 센징이들의 손에 거친 것들은 믿지 않고 시작하는 것이 그 기조를 이룰 것.>-

 

앞으로 조만간, 국민연금을 비롯한 노령연금과 지원연금들은 점차 동이 나게 바닥에 가까워질 것이며, 그에 반해 그들의 젖줄이 되어줄 젊은 애들은 훠얼씬 부족해져갈 것이니..

나중에는 그 각종 지원 연금의 액수를 깍거나 노인으로 치부되는 나이를 편법으로 연기시키고자 하려는 시도가 나올 것이다.

또한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서 (주로)동남아를 비롯한 후진국에서 데려와 그 대체인원수를 마련코자 후진국지향적 이민정책을 시도할 가능성도 한시적으로나마 높다.

허나, 그들(동남아 후진국사람들)은 이것을 이미 거의다 알고 있기에, 완전한 이민은 하지 않으려 하고, 그저 어느 정도시간 까지 일만 하고 돈만 가져갈 심산이 태반이상이다.

결과적으로 이 정책은 거의 90%이상 실패할 것이다.

 

또한, 의료보험비도 마찬가지이다. 향후에는 국가에서 의료부담비를 거의 적게내거나 안내려고 얍삽한 정책을 피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

이렇게 되면, 센징 서민에게 부담이 높아지며, 이것은 결국 안그래도 먹고 사는 형편이 여의치 않는 -1차적 욕구 충족하기에도 버거운- 와중에 더욱 더 압박과 짐을 주게 된다.

 

각종 국가적 연금과 의료보험같은 국가 기초적 지원정책들에 반해서 각각의 센징서민들에게 부과되는 세금은 높아지게 된다.

이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으며, 미쿡이나 다른 어떤 특수부류군에서 도와주지 않는 한 거의 100% 확정적이다.

그 원인중 하나가 젊은 이들의 부족으로 정부에서 세수확보에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동안 헬정부와 기득권및 다수의 센징이들을 서로 짜고치는 그들만의 고스톱을 해왔었기에 이러한 사태가 오게 된 것이지.

이것이 결코 하루 아침이나 1~2년 내에 그렇게 된 것은 절대 아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먹고 살기 힘들고 세금내기에도 힘들므로 개인파산자들이 엄청나게 늘게 된다. 글케되면,

안그래도 도덕성과 매너가 좆같은 센진짐승들이 이제는 대놓고 헬정부에 배째라고 할 때도 도래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확률적으로는 좀 작긴 하지만, 공권력을 투입해서라도 뺏을 수 잇는 것은 모조리 빼앗아 가는 상황도 발생할 가능성이 잇겟다.

물론, 상황이 거의 이정도 될 거 같으면, 기존의 기득권 10색히들과 그 가족들은 이미 거의 해외로 가 있겠다.

 

또한, 이때에는 젊은 이들의 범죄보다는 노인층에서의 범죄율이 더 높겠고, 그 무대뽀적이고 사악한 연대범죄도 노인층이 상당수가 차지하게 된다.

한마디로, 노인들이 주요 골치덩어리인 헬조센 시대가 되다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당시의 약인공지능에 힙입은 헬정부에서 제대로된 처방을 내놓지 못할 것이다.

 

# 어린 애들을 위해서 미래의 직업들을 잠깐만 언급해 보겄다.

 

1. Hacker

'해커'는 향후 약 60년동안 남짓 어쩌면 이 세기(21C)동안-은 적어도 존재할 가능성이 높으며, 써먹거나 활용도가 겁나 좋고, 또한 독특하고 비교적 자유로운 부류의 군에 속한다.

여기서 말하는 해커는 보통은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이르기도 하지만, 컴퓨터뿐만이 아니라

전자 통신 화학 생물학 기계공학등 도구(또는 초능력이나 기타의 재료)를 사용해서 왠만큼 이상의 자유자재로 응용할 수 있는 자(Guru급 이상)를 말한다.

 

2. 인공지능 및 로봇 심리학자

 

3. 노인 상담사및 노인 요양사

 

4. 부동산 처리사 : 오래된 건물이나 물건(노인??)들을 처리해주는 업자.

 

5. 인공지능망이나 인공지능체(로봇) 관리사(수리사)

 

6. 드론 조종사 : 2028년 이후로는 일부 부분만 제외하고는 더이상 인간 조종사는 필요없게 됨. -즉, 당신이 헬센징이라면 향후 약 15년간은 써먹게 될 수도. 상당히 후진국은 제외.

 

7. 개인 이동체 보급(판매)및 대여업체 : 보통 전기충전지나 태양충전지를 바탕으로 한 개인 이동기(탈 것)를 보급(판매)하거나 대여 해주는 업. 대표적으로 전기 자동차, 오토바이, 자전거, 휠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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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헬센이가 쓴 글에서는 두서를 찾으려고 힘스지 않는 것이 나을 수 있다. 걍 물흐르는 데로, 맘 가는데로 느끼라. 왜냐면 그도 그런식으로 쓰닊따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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