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어려서 아직 헬조선을 몰랐지만, 오늘 휴대폰 케이스 사면서 알았습니다.
2만원 짜리를 4만 8천원에 팔아서 제가 뭐라고 하니까. 만원 깍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원래 이 가격에 안 판다나, 뭐라나. 참, 그 순간 나는 꺠달았습니다. 물건 팔아먹기 위해서 사기치고 그짓말 치는 곳이 바로 헬조선이라는 것을 조선 땅은 정직과 도덕이 사라진지 오래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입니다.
ps: 조선은 정직과 도덕 그리고 양심이란 것이 없는 망할 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