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에서 누가되면 안보문제를..
누가되면 사드를..
많이 나옵니다. '안보' 그자체는 중요하지만 센징이들은 이 단어를 논할자격이 안되요. 그 이유는 무임금 징병제 와 전시 작전권도 없고
국방예산으로 돈파티 벌이는 기득권들 때문에 , 또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군대 3 년늘려라 , 고고도방어체계가 프로토스 모선급 병기 인줄 아는 , 그렇습니다 무지한 병신헬노예들 이기 때문입니다. 스타에서 테란 플레이 해보세요. 미네랄없고 서플 없으면 병력못뽑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공짜로 부리려고 하는 그들에게? 안보가 정말중요하고 나라를 지키겠다는 확실한 의지가 있었다면? 당연히 자기 근처의 문제 (무임금징병제) 먼저 파악하고 의심하고(방산비리) 해결했겠죠. 근데 70년동안 이어져 왔고 폭동한번 안일어났죠.
생각해보세 요
2억삥훔치고 / 집행유예+2천만원 벌금 ㅋ
남는장사 아닌가요? 만약 저였어도 2억훔치고 솜방처벌 받고 가족과 해외로 뜰겁니다. 법 자체도 기득권새끼들 한테 유리하게 짜여졌어요 초기 수립때부터 비겁한 쓰레기 범죄자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지들끼리의 풀장을 만든 나라가 헬조센인데? 안보? 라는 단어를 논할자격이 있나요?
제 생각 에는요 평소엔 관심없다가 선거때만 나불대는 안보팔이새끼들과 자칭보수(일베충들, 그지거렁뱅이들,꼰대 등) 그리고 세뇌에 심각하게 약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비굴한 헬센징들이 북한보다 더악질인 최대의 적입니다. 흔히 꼰대들은 나이가들면 보수적이다 라고들 많이하던데, 그건 나이가 들면 대가리가 멍청해지는것 이구요.
제가볼때는요. 여기 계신 대부분의 20 30 세대가 가장 현실적이고 보수적이 라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