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통에 이런말을 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요즘엔 차 좋은걸로 자랑하는 시대는 지났다!
길거리에 차가 얼마나 많은데!
지들이 100억이 있겠냐 10억이 있겠나 5억이있겠냐!
가진 건 다 고만 고만하다고, 그러니까 서로 업신여기지 말자 이기야!"
듣고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인간은 끼리끼리 만난다고, 평생 살면서 상류층이나 지식인한테
인연한번 닿지 못해서 하는 소리들을 시장통에서 지릅니까?
차는 많지만 명품차는 극소수이지요.
서로 서로 업신여기는건 지들이 조상 대대로 쌍놈들이라서 유전자가 그런건데 단순히 돈 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이 시키들이 웃긴게, 꼭 낮은 위치에서(경제력으로 높낮이 정하는건 마르크스책이나 애덤스미스책에나 둘다 있는거니 그냥 막 쓰도록 하겠습니다.) 일하는 시키들은 서로 수갑 어떤걸 더 좋은 것을 찼는지 경쟁을 합니다. 니 군대 갔다왔냐! 어디 갔다왓냐! 존재 목적이 군대인지, 유사 고기방패 집단에 평생을 사로잡혀 사는 프톨레트리아처럼 말이죠.
프톨레트리아는 마르크스가 자손 번식 등의 생물학적 욕구만 가진 무산 계급을 칭했던 로마의 용어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데 천성이 어쩔수 없었는지 노예 봉건제도가 아직도 있었던 슬라브족들과 몽골로이드들의 해석으로는 다 같이 가난해지게 만들자는 개소리로 열화되면서 중앙/서/북유럽의 유럽공산주의-유럽사회민주주의와는 완전히 동떨어진 사상으로 열화됩니다.
돗대기 시장 이 새퀴들은 10%의 지주나 양반 귀족 왕족에 평생을 바치던 최악의 삶을 살던 노예들이었습니다. 지들 인권이 똥통이었으니 자연스럽게 서로의 인권도 존중하지 않게 된 것이지요. 여러분들 경험을 생각해보면, 어떤 헬센징 새퀴들도 자본의 아들이나 정치인의 아들들에게는 도덕성이나 군대 얘기는 찍소리도 못하고 굽신거리기에 바쁩니다.
자기들도 너무나도 잘 알거든요. 노예의 딱지가 뭐가 있는지;
강제징병, 집안 부모 레파토리, 신세한탄 등등이죠.
따라서 헬조선 유저들은 이미 정재계의 자손이라면 관심있을때 헬조선을 또 연구해보고, 불행히도 현재가 노예 신분이라면 노예의 기질을 스스로 버리고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얻으셔야 합니다.
헬센징들의 유교 문화나 위아래 문화는 헬조선 종자들의 문제인 것이죠. 혹시 본인의 유전자가 헬조선인들과 다르다고 생각되신다면 정신까지 깨우쳐서 해탈하시고 탈조선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탈조선을 빕니다.
어쩔 수 없는 문제이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