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도 가려서 사겨야 되고
여기서 편하다고 눌러 붙는 건 개구리가 온도 때문에 익어 죽는 거랑 마찬가지
알고 보면 평온 하지만 곪고 썩은 경우가 태반임
사실 헬조선에 많은 것을 바라진 않지만 법개정을 해서 법이 강하게 적용 되면 미개한 짓은 줄어드는데;;
인간들이 그걸 바꿀 생각은 안 함
인간들이 좋은 거랑 어쩔 수 없어서 견디고 눈 감는 거랑은 다른거 같네요
시작인 학교에서부터 머리 쓰는 법을 이상하게 가르쳐버리니까 그게 지옥행인지도 모르고 배우고 뇌가 이상하게 형성되서
또 조선수컷들은 보상이나 보호법 하나 없이 군대에 끌려가서 안 좋아진 머리 더 굳어져서 나오고
남자나 여자나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헬조선인 듯
물론 헬조선 더 병신인 곳이 수두룩하긴 하지만 여기는 교묘하게 인간을 이용하고 버리는 듯
부모들이 배워야 할 건 여기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헬조선의 교묘함과 사악함을 알고 탈조선을 준비시켜야 할 듯
말을 알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다 같은 편이 아닙니다 헬조선 때도 그랬고 지금 머한민국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