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생각하고살자
17.05.06
조회 수 258
추천 수 3
댓글 12








그렇게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람이 비율적으로 얼마나되냐?

나머지는 죽지못해 사는거야 아닌거 같냐?

좀 더 살아봐라 왜 너희 부모님이 그러고사는지

이유만 알고있어도 알수있슴






  • 박정희개새끼
    17.05.06
    와 진심이딴개쓰레기만도 못한새끼도 살아가는걸보고 나도계속살아갈희망을느꼈다..
  • 헬한민국
    17.05.06

    일마는 글쓰는 꼬라지가 정신나간 조쎈쑹긋노

    똑같이 ㅂㅅ긋은 댓글만 다는거보면 심각하게
    모질하고 띨빡하이...
    니가 개쓰레기긋다야. 니 닉넴처럼 ㅋㅋ
  • 박정희개새끼
    17.05.06
    개씹쓰레기틀딱새끼 애미뒤진티작작내고 알아서쳐뒤져라 개좆병신새끼야ㅉㅉ
  • 헬한민국
    17.05.06
    그렇지 그 대굴빡속에 뻔데기로 글을 쓸수 있는게 이 수준이지 ㅂㅅ야. 조쎈숭 아니랄까봐 열내기는 ㅋㅋ
    화가 많이났니? ㅋㅋㅋㅋ
  • ㅋㅋㅋ 비로그인인데요 모.
  • 헬한민국
    17.05.06
    ^^;; 
  • 헬한민국
    17.05.06
    희망이라....
    희망이 없으니 뭐라 말한건 없고,
    막노동이나 공장,인력소 같은데서 몸이 망가져가며 벌어
    혼자 살아가는 방법뿐인거 같다.
    여기서도 걸리는 문제가 임금체불,극심한 스트레스, 과도한 근무,1인 2역활등을 감수해야 한다는것.
    이 나라 노동법은 개쓰레기 수준이라 노동자를 위한게 아니므로 임금체불, 노동력착취해도 도움 못받음.
  • 박정희개새끼
    17.05.06
    노가다나 쳐하는개좆병신새끼주제에 여기서나대고있네 걍자살이나해라 
  • 헬한민국
    17.05.06

    이 모질한 ㅂㅅ 새퀴 화가 많이 났네 ㅋㅋㅋㅋ

    띨띨한 ㅅㄲ 모질하니까 욕설도 똑긋은것만 하노. ㅋㅋ

     

  • 저도 희망같은 건 버린 지 오래되었네요... 그냥 여길 나가기 위해 노오력을 해 보던가 아니면 어디 차에라도 치어죽는 걸 기대할뿐.


    근데 문제는... 이렇게 사는 건 그냥 돈 버는 기계나 다름없는거니까... 
    헬조선에서 자살율이 높은 건 당연할듯요.
  • 헬한민국
    17.05.06
    여성분들도 더더욱 설자리가 사라졌습니다.
    대부분 최저임금에 일은 두배로 시키려하고
    요식관련은 거의 최악수준 입니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유흥관련,원정성매매,보도등
    그나마 조금이라도 더 벌수 있는 성상품의 길을 택하는
    사례가 늘어가죠. 
    인간성은 점차 사라지고, 돈의 노예가 갈수록 늘며,
    그나마 모두를 바라보던 소수의 사람들도 이젠
    자신의 삶만 돌아 보게 됩니다.
    얼마전 뉴스에선 감빵가면 밥먹을수 있다고 고의로 범죄를 짓는걸 봤을때 "멀지 않았구나"라고 느껴집니다.

  • 사실 이런 게 놀랍지 않은데... 

    저도 18살때 가출 잠시 했었는데... 가출팸 찾아 여기저기 뒤적뒤적도 잠시 했다가 노숙하면서 잠시 생각해보니 소년원/교도소 들어가면 어쨌건 귀찮은 일도 없지 않나 이 생각이 들더라구요. 거기 들어가면 귀찮은 일(노예주나 굶어죽을 염려)는 없으니까요.
     
    그나마 흔한 일이라고 해봐야 감성팔이 장사인데, 그나마 노가다는 일당이라 임금은 꼬박꼬박 지불받지만 감성팔이는 종종 뜯기는 걸 생각하면.... 
     
    유흥 관련은 성병과 폭행의 위험이 높고 불법이라 보호받을 수 없으며, 멘탈이 강해야 할 듯 하더군요...
    한번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하루 정도는 업소녀 취업?은 아니더라도 면접같은거라도 가볼까 싶었으나 제가 엄청나게 겁쟁이라 관두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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