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이 좋든 말든 기술자를 무시한다 ㅋㅋㅋㅋㅋ
공무원만 대면 에험거리고 국민위에 들려하고 갑질을 좋아한다
돈이많을수록 서열을 중요시 생각하고 자신의 한말을 따르길바란다
외모지적 성적지적 남의 사생활에 관심이 많다 정작 지실속은 별로 없다 ㅋㅋㅋㅋㅋㅋ
차별이 생활이다 ㅋㅋㅋㅋ그러나 이런걸 잘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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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조에 정도전이라는 성리학 광신도 남창 새끼가 상업이 말업이라고 씨부린 게 500년 넘게 이어져 왔다는 게 문제죠. 상식적으로 농업이 발달했으면 그걸 자기 혼자 다 먹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 있는 상품과 교환한다는 개념이 생기고 그러면서 상업이 발전하는 게 정상이고 그게 안 되면 정부가 권장해야 하는데 오히려 상업을 박대하면서 무조건 땅 파먹고 살라고 하던 게 문제라고 봅니다. 그놈의 성리학(유교 탈레반) 때문에 금검절약 드립 치면서 상업 천대하고 기술자 개무시하면서 경전만 달달달 암기하는 씹센비 새끼들 우대하는데 나라가 발전하면 이상한 거죠. 그렇게 씹센비들 우대한 결과가 헬조선에서 중국 본토에 비해 유교(정확히는 성리학이라 불리는 헬조선식 유교 탈레반)만 존나 발달해서 이기논쟁 가지고 서로 당 만들고 서로 죽고 죽이는 병신짓만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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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국뽕사에서 볼 때마다 한숨 나옵니다. 하다못해 17세기(1600년대)~19세기(1800년대)를 보면 진짜 임진왜란 때 그냥 조선 자체가 사라졌어야 하는 게 맞다 싶을 정도로요. 기껏 살았으니까 하는 게 일본한테 맞은 것도 잊어버리고 여진족한테 개기다가 안 맞을 거 더 쳐맞고 그거 때문에 열폭해서 북벌 드립 치다가 나선정벌 때 좋다고 병력 보내 준 걸로 북벌이 이빨만 까대는 허구였다는 걸 증명했죠. 그러고 나서 상복 가지고 서로 죽이네 마네 하다가 다음 왕부터는 그냥 한 당만 몰빵해 주고 그러다가 마지막 찬스인 영조, 정조 시기에 근대화 준비하는 척이라도 했어야 했는데 정조가 1800년에 사망하고 나서 순조 이후버터 세도정치로 개막장 가는 거 보면 이딴 게 뭐가 중요해서 시험 문제를 못 내서 안달이냐 싶습니다.그냥 유럽처럼 30년 전쟁(1618~1648) 이후부터 7년 전쟁, 미국 독립 전쟁, 프랑스 혁명, 나폴레옹 등장 이런 게 나올 때 헬조선은 기승전 당파 싸움 이러니 참... 이러면서 식민사관 부정하려고 발악하고 참 ㅈ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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