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파이어
17.05.06
조회 수 118
추천 수 1
댓글 1








이 헬조선은 너무나 많은 부정 부패 적폐 등등 수없이 많은,

 

극동아시아 중국과 일본 대만과 인접한 헬반도 쓰레기산인 지역이다.

 

실제로도 국토중 산이 많다. 그것이 바로 이 헬조선의 쌓인 적폐만큼의 형상으로 존재 하는 산맥이 아닐까? 아이러니하게도 뭔가 맞는 부분이 있다.

 

여기 헬조선사이트는 모든 헬스러운것에 대하여 깨어있는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이 모든 불온함과 그 후폭풍으로 올 전쟁으로 인한 환난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으로 대응해 가는 사람들.. 말이다.

 

그리고 자연재해로 인한 환난,재난에 대한 대응법도 포함한다.

 

그러나 세상에 머리가 좋은 사람이 있기도 하지만 반대로 머리가 안좋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냉정해져라. 이런 핸디캡을 높고 낮음으로 가르지 말라.

 

그냥 인정하고 대응반격을 해야 한다.

 

여기 헬조선 쓰레기산반도는 다들 알다시피 갑이 을을 노예화 하려고 한다.

 

1. 어떤상황이든 사회생활이든 뭐든 헬센징(불특정다수)과 같이 있을땐 이 새끼가 나를 부려먹을려고, 부조리한 것들을 강요 하는지 혹은 달콤하게 요구 하는지를 캐치하라.

 

2. 기억하라. 이것이 나에게 어떤 상황을 가져다주고 금전, 시간, 감정과 정신, 육체적인 것들이 얼마나 피해볼것인가. 대화를 통해서도 결론을 파악하라.

 

일단 이 정도로 시작하자..

 

깨어있으라.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너는 노예가 아니다.

 

인류, 이 우주, 지구안에서 숨쉬고 있는 사람이다.

 

단지, 헬조선이라 잠시, 아주 잠깐동안 존나 씨발 이 개좆같은 노예, 유교탈레반 적폐사회에

 

생각이 흔들려도 넌. 다시 한번 더 뇌가 트여있어야 한다. 그것을 사람이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노오오오오력 보단 훨씬 더 합리적일 것이다.

 

 

 

 

 

 






  • 번데기
    17.05.06

    나의 헬조선을 대하는 기본적인 스탠스는 '짐승보듯' 인데..

    그것은 상대가 무슨 차를 타고 무슨 오피스를 가졌으며 무슨 옷을 걸쳤든, 기본적으로 마주한 어떤 종자가 센징 특유의 김치냄새를 풍기면 짐승으로 보는 나만의 방어기재지...
    이건희가 아무리 1억짜리 명품 슈트를 입고 보르드 와인을 마시고 최고급 향수를 뿌렸어도 그 꼰대녀석에겐 김치향내가 나는 거지. 그건 그냥 나에겐 짐승인 거지. 케모노.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22001 헬조선기업의 문제 3 newfile 양송이스프 280 5 2016.04.20
22000 헬스런옛추억 4 new 아캄 261 7 2016.04.20
21999 한국 연구진의 기술 개발 능력은 세계 최고인데 한국 대기업이 알아보지 못해서 문제입NIDA!!!! 3 new aircraftcarrier 306 4 2016.04.20
21998 1901년(노벨상 1번째 시상년도)부터 과학분야 노벨상 후보에 오른 일본 1 new aircraftcarrier 372 3 2016.04.20
21997 살인적인 헬조선의 인구... 7 new 진정한애국이란 661 7 2016.04.20
21996 총선 비례대표 새누리당 100%가 나온 진주갑 논란 4 new 헬조선탈조선 195 3 2016.04.20
21995 헬조선 2016년 언론자유지수 12 new 나그네 263 4 2016.04.20
21994 2016 유용한 사이트 모음 (많이 찾는 사이트 추가) new 멍슥이 4493 1 2016.04.20
21993 절대로 수면 위에 오르지 않을 기사.jpg 1 newfile fuckingkorea 398 9 2016.04.20
21992 예수의 진실 3 newfile 장미애미 329 3 2016.04.21
21991 헬조선 고등학교의 미개함를 알아보자 4 new Recall 538 9 2016.04.21
21990 암기가 공부의 전부인 줄 아는 문과충 놈들은 문송합니다좀 하지마라... 6 new 다프 724 6 2016.04.21
21989 추악한 새끼들의 면모가 드러나고 있군요 11 new 너무뜨거워 473 6 2016.04.21
21988 S병원, 이번엔 또 어떤 꼼수? 2 new 헬조선탈조선 244 7 2016.04.21
21987 일본 언론자유지수 72위 8 new aircraftcarrier 521 1 2016.04.21
21986 세계 언론자유 지수에 대한 첨언 1 new aircraftcarrier 242 2 2016.04.21
21985 일본 언론 신뢰성 운운하기 전에.. 1 new aircraftcarrier 184 4 2016.04.21
21984 모르겠네요 정말 3 new 헬스럽네요 182 6 2016.04.21
21983 삶의 여유에서 멀어지고 있는 한국인들... 3 new 진정한애국이란 386 3 2016.04.21
21982 중소기업의 현실 4 new 트윅스 547 9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