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Kaboyi
17.05.05
조회 수 282
추천 수 4
댓글 4








개같은 부모를 둬서 힘드네요  가족여행은 같이가는거라며 가자고 하는데 저는 시험공부 하는거때매 못간다고 하니  갑자기 공고다니는 새끼가 어디서 공부를 하나며 개소리를 펼치더군요 

참나 예전부터 거의 매일 공부하고 노오오오력 중인데. 아들에게  관심도 없던 부모가 갑자기 가족 여행 가자며 가족여행은  꼭같이 가야한다며 지랄하네여 허.. 이렇게 말하며 온갖 틀딱이 짓 욕을 펼치며 

말이 끝나자  안가면 인문계로 전학시키고 가진돈 다뺏고 물건들 다버린다고 협박하더군요. 

 그래서 여기는 헬조선이고 나는 아직 헬조선 조센민 노예이니 명령을 떠랏는데

 뻘리 탈조선을해 미래의 자식들에게  "대한민국"  은 후진국가,북한과 다름없는걸  자손대대로 알려야겟네요. 






  • 경찰에신고하세요
  • 방문자
    17.05.05
    ㄷㄷ 힘내십시오. 
  • 번데기
    17.05.05
    최대한 성장하는 것, 그래서 스스로 독립하는 게 너의 인생을 바꾸는 답이 되겠다. 그것 말고는 실질적으로 니 인생에 아무 쓸모도 없는 것들일 뿐이다.
  • 번데기
    17.05.05
    관계에 있어서 부모를 극복하는 게 지혜롭다. 부모와의 갈등은 부모 뿐만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를 상처내고 파괴하기 때문에 아무리 헬센징 부모라도 척을 지는 건 결과적으로 인생에 불필요한 손실이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402 0 2015.09.21
11454 진짜 마광수에 대해 재평가가 시급합니다 4 new 노인 389 3 2018.08.03
11453 오선화 보면 생각나는게 여기인데 2 new 살게라스 178 1 2018.08.03
11452 한국인들 사이에서 시선 강간 드립, 미니스커트 가방으로 가리기가 나오는 이유 1 new 노인 286 0 2018.08.03
11451 노무현이 다케시마라 말햇는데 통역하는년이 멋대로 독도로 바꿔서 일본어로 통역함 미친년이 ㅋㅋㅋ ㅋ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98 0 2018.08.04
11450 일본어 단련자들은 일본 사이트에 가서 댓글놀이 하는것은 좋은데 넘지 말아야 할 선 만은 지켜라. new 기무라준이치로 161 0 2018.08.04
11449 군복무중인 상병입니다. 휴가제한or심하면 영창처분 받을꺼같은데 항고 가능한가요? 4 new abcd4232 203 0 2018.08.04
11448 검사가 정부, 군 상대로 기소 할수잇음??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60 0 2018.08.04
11447 때로는 제3의 성이 부러울 때가 있다 new 노인 153 0 2018.08.04
11446 한국인들의 문제점 new 노인 190 1 2018.08.04
11445 포경 수술에 대해 어떤 의견 제시 하기 힘든 이유 2 new 노인 383 0 2018.08.04
11444 냉방병이 근거 없는 이유 1 new 노인 191 1 2018.08.04
11443 안 되는 건 닥치고 남탓, 폭염으로 매출 준 것도 임금탓, 왕탓. 하이고 헬센징아. 3 new DireK 278 2 2018.08.04
11442 헬조선 결혼 문화 newfile 노인 229 1 2018.08.04
11441 상식 : 헬조선의 정권교체와 사회구조의 관계??? 2 new 천기누설 174 1 2018.08.04
11440 헬조선 수꼴 단체 “안티 페미 협회” 1 newfile 노인 200 1 2018.08.04
11439 고조선은 한국의 역사가 아니다. 사기를 치지 말자. newfile DireK 254 1 2018.08.05
11438 한국 자칭 보수와 진보의 모순 2 new 노인 200 1 2018.08.05
11437 방법을 찾아 행동하는 것 new 손톱 196 0 2018.08.05
11436 미국에선 최초의 무슬림 주지사 등판각이다. 6 new 소수자민주주의 262 1 2018.08.05
11435 한국에서 진보적인 성관념을 지닌 자 newfile 노인 197 1 2018.08.05